김미화라는 이름의 카멜레온

김미화라는 이름의 카멜레온

일자 눈썹을 붙이고는 조폭들의 필참무기인 야구 방망이를 들고 나와, 남편을 쥐잡듯 몰아쳐대며 "음메~ 기살어~"의 만세를 불러대, 발언권이 별로 없던 주부들을 그 시간이나마 속시원하게 해주어 환영받던 개그우먼 김미화.

그러던 그녀는 정권이 바뀌고 나자 코메디프로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못웃겨서 방송에서 '퇴출'당한 것이 아니라, 두 정권 특히나 노무현 정권에서의 이쁜 짓으로, 노 정권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스카웃'된 것인데.

어쩌면 자진해서 盧 정권의 가슴팍에 달려들었는지도 모르고.

 

어쨌든 그녀의 결혼생활 중 폭행이 어떻고 재혼이 저떻고 등 사생활 문제에 대해선, "남자가 쫀쫀하게.."라는 소리 듣기싫어 언급하지 않겠지만, 금송아지 몇마리는 가지고 있는 이들이 사는 곳으로 대변되는 타워팰리스하면 떠오르는 이 중 한명인 김미화.

개그우먼이라는 본직과는 이별을 고하고는, 마치 무슨 대단한 시사평론가라도 된 듯, 또한 포개어 놓은 몇개의 의자위에 높이 앉아 순진한 국민을 내려다 보는 거만한 시각으로, 마치 판결을 내리는 판관 포청천이라도 된 양, 극히 사적인 견해를 중론으로 몰아가기위해 핏대를 세우던 김미화.

이처럼 그간 대다수 국민과는 동떨어진 사고의 발언을 줄창 내뱉던 김미화가, 외려 "왜 나한테 헛소리냐?"며 고소 운운의 같잖은 소리를 질러대고 있다.   

 

그녀의 주억댐을 살짜기 들여다 보자.

『MBC 라디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진행자인 김미화는, 인터넷 사이트 독립신문에 대해 자신과 관련한 기사를 모두 삭제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러 차례 기사에 관해 문제를 지적했음에도, 나에 대한 기사를 반복적으로 내는 것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그동안 줄곧 나에 대해 좌파, 반미, 빨갱이라는 논조의 기사로 매도하면서, 안 좋은 소문을 생산해 냈던 진원지

"라며, "다음번에도 팩트가 아닌 부분, 예를 들어 좌파, 반미, 빨갱이식의 나에 관한 기사가 한번만 더 올라오면 고소로 갈 것이다. 그동안의 보도 내용도 다 지우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소송을 하겠다. 나는 노무현씨를 지지한 적이 없고 反MB도 아니다"라 주장했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을 진행한다고?

차라리 '노빠는 그리고 우리는'을 맡고있다 할 지경으로, 그간 얼마나 노무현 정권의 나팔수 역할로 국민들을 짜증나게 했던가?

중간자적 공평무사함을 기저로 해야 할 방송인의 모습을 묵사발만들고는, 온갖 편협과 왜곡의 말장난으로 아까운 전파를 오염시켰던 김미화.

이랬던 그녀가 이제는 "왜 나한테 헛소리야?"의 버럭질에 더해 고소 운운하는 작태를 봄에, 화가 나기보다는 차라리 인간적인 측은함이 앞선다.

 

고소와 함께 소송불사를 외쳐대고 있는 김미화에 대해, 독립신문측에서는 이를 받아들이겠다는 성명을 냈던데, 기초상식을 가진 수준의 이들이라면 결과가 어찌 나올지는 안봐도 뻔할 것이다.

같은 동 아파트 앞집에 사는 네살배기 명혜도 짐작하겠더만.

자신은 노무현을 지지한 적도 없고, 反MB도 아니다라 소리치는데..

과연 그럴까?

 

盧 정권하에서는 사사건건 한나라당에 대한 비판을 넘은 비난으로 방송시간을 채우고, 정권이 바뀌자 이제는 이 정권의 일거수일투족에 들러붙어 딴지를 거는 자신의 모습을 인지못하는가?

노무현과 그 주변의 이들에 대해서는, 그 어떤 비판도 없는 어줍잖은 칭송과 최대한의 침묵이요, 이명박 정부에는 시시콜콜 현미경 들여다보며, 씹어댈 건덕지를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의 근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도, 뭐라고라?

노무현 지지한 적없고, 反MB도 아니다고라? 

 

그간 김미화의 많은 反정부적 발언들과 행태는, 다 아는 것이기에 더이상 나열하지 않겠지만, 표피적 선동과 말초적 거짓에 의한 난동으로 판명난 촛불집회에서의 그녀의 발언만 들어보자.

 

"전 촛불집회를 보면서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어요. 촛불집회는 전 국민이 참여한 겁니다. 직접 현장에 나가 촛불을 들지 않았더라도, 인터넷 중계를 보거나 자판 두드려 댓글을 달면서 동참한 거죠. 젊은이들이 참여해 축제처럼 즐겁게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했고요. 이처럼 자신들의 주장을 비폭력적으로 표현하고 해결하는 방법에 익숙해지는 문화가 성숙되면,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나 민심이 전달 안 되면 초등학생까지 나와서 촛불을 드나 안쓰럽기도 하고.. 소통은 그냥 서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게 아니라 진실을 나누는 거예요. 서로 믿어주는 게 소통이죠. 신뢰감을 쌓아왔던 사람의 말은 들어도, 거짓말을 일삼던 이들이 진심이라고 해도 안 믿게 되거든요"

 

반론을 드려볼까나..

 

"촛불집회는 전 국민이 참여한 겁니다"

: 촛불집회는 지난 10여년의 두 좌파정권下에서 주지육림에 빠져있던 이들의, 재기를 위한 음습한 의도로 일어난, 극히 일부의 국가전복세력들이 주도하고 뭣 모르는 개념박약의 이들이 끼어든, 난장판에 불과했다.

 

"젊은이들이 참여해 축제처럼 즐겁게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했고, 이처럼 자신들의 주장을 비폭력적으로 표현하고 해결하는 방법에 익숙해지는 문화가 성숙되면.."

: 좌빨적 사고를 가진 이들이 설익은 의식의 청년층에 많은 것이 사실이니..

또한 쇠망치와 쇠파이프를 휘둘러 공권력을 박살내려 한 것이, 즐거운 축제요  비폭력적 의사전달인가?

어디 안드로메다에 살다 이사왔나 보구만.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나 민심이 전달 안 되면 초등학생까지 나와서 촛불을 드나.."

: 거짓선동으로 저질러진 이같은 온갖 불법과 폭력의 현장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거라?

이건 뭐 땀흘려 노력하여 얻는 기쁨을 일깨워주는 '체험 삶의 현장'도 아니고, 불법과 폭력을 정당화 또는 미화하고 이를 더욱 고무하는, '체험 폭동의 현장'을 선전하는 것같다.

초등학생이면 너무 나이가 많다.

유모차에 태우고 폭력 현장의 중심에 들이 민 갓난 아기정도의 나이라야 적당하지.

그지?

 

"소통은 그냥 서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게 아니라 진실을 나누는 것. 서로 믿어주는 게 소통이다. 신뢰감을 쌓아왔던 사람의 말은 들어도, 거짓말을 일삼던 이들이 진심이라고 해도 안 믿게 된다"

: 그래서 하나에서 열까지 오로지 거짓말로 국민을 매도해대던, 무슨 놈의 수첩같은 것의 거짓선동을 진실 그리고 진심이라 믿고 그 난동을 피웠나 보지?

두번만 소통했다간, 완전 나라 뒤집어 엎겠구만 그랴.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김미화이니, 더이상 무슨 말을 하리오.

촛불집회에 참석해 일장 연설후 시민들이 환호하자, 김미화는 노래까지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그때 부른 노래가,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의 '님과 함께'라는 노래였지, 아마?

입으로는 그리 불렀겠지만, 마음 속으로는 "저 붉은 촛불위해, 쇠망치로 까부수고.."의 '빨과 함께'라는 제목의 노래를 불렀지 싶기도 한데 말이지. 

 

"'한국의 오프라윈프리'라는 소문은 사실 제가 냈어요. 제 욕심도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엄마를 보고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크죠"라 했던 김미화.

오프라윈프리라..

오프라인프리가 아니고?

한줌도 안되는 온라인에서의 격려에 필꽂혀, 촛불집회라는 오프라인에서 불법을 옹호하고 선동하는 프리의 맛에 빠져있는 오프라인프리말이다. 

이런 엄마를 아이들이 보고 배웠으면 한다고?

아서라 말어라.

 

언젠가 그녀는 "죽은 뒤 묘비에 '웃기고 자빠졌네'라고 새겼으면"이란 바램을 말하기도 했었다.

아마도 죽는 날까지 개그우먼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의 표현이라 생각되는데.

이런 자신의 말과 지금 그녀가 보이고 있는 행태가, 과연 언행일치를 보이는 것인가?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는게 아닌, 어설픈 지식나부랭이를 들이밀며, 외려 국민들에게 짜증유발자로 나대는 김미화이니 말이다.

뭐 '웃기고 자빠졌네'라는 미래의 묘비명은 묘비에는 아직 새겨지지않았지만, 이같은 같잖은 언행들로 인해 국민들 뇌리에는 이미 확실히 새겨져 있으니, 어느정도 그녀의 바램은 이루어졌다 보이고. 

 

 

 

맞다.

그녀의 주장처럼, 김미화는 좌파도 반미주의자도 빨갱이도 노빠도 아니다.

김미화는 단지 바뀐 세상에서 생명을 이어가기위해, 몸색깔을 주위환경에 맞춰 바꾸는 카멜레온이다.

좌파, 반미주의자, 빨갱이, 노빠..

이런 자들은 그래도 확신적 신념과 정도껏이나마 지식이라도 있는 이들이니..

그녀의 이번 주장과 요구는, 바뀐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녀의 배신적 선택이라 보인다.

그러니 너무 비판만 하기보다는, 그래도 인간적인 동정심이라도 간간이 던져주는게 어떨까 싶고.

 

자신은 빨갱이나 노빠가 아닌, 단지 카멜레온일 뿐이라고 커밍아웃한 김미화.

그녀의 이런 용기있는 고백에, 나의 너저분한 박수를 보낸다.

by 화염검 | 2009/03/23 07:33 | 트랙백

녹색연합 간부 "김미화 좌파 아니다"

녹색연합 간부 "김미화 좌파 아니다"
최승국 녹색연합 사무처장의 김미화 예찬
[2009-03-22 15:23:37]인쇄
방송인 김미화 씨가 자신을 좌파로 묘사했다며 <독립신문>에 대해 자신과 관련된 기사를 모두 삭제하지 않을 경우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 씨가 홍보대사로 있는 단체인 ‘녹색연합’의 간부가 김 씨는 좌파가 아니라며 이념적 방어에 나섰다.

이 단체 사무처장인 최승국 씨는 21일 자신의 블로그(happy100.tistory.com)에 올린 글에서 “내가 본 김미화 그녀는 좌파가 아니라 영혼을 가진 방송인”이라며, 김미화 씨에 대해 “선생님”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방송인” “가슴이 따뜻한 사람”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방송인” “시대의 아픔을 아는 사람” “자신이 가야할 곳을 아는 사람” “매우 겸손한 사람” 등으로 예찬했다. 반면 독립신문에 대해선 “극우”로 비난했다.

최 씨는 김미화 씨가 녹색연합 뿐 아니라 많은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을 부르는 곳에는 “그것이 정당하다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러다보니 때로는 굳은 일도 마다하지 않게 된다. 시국과 관련된 행사에 사회를 맡기도 하고, 논쟁에도 휘말리게 된 것 같다”며, “좌파 논쟁도 이러한 맥락에서 시작된 듯 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이 발생된 것이 몹시 안타깝다”며 “다른 공직자들이나 일부 언론인처럼 잘못된 정부의 정책에 대해 무조건 ´예스´를 하지 않고 비판적 입장을 취한다고 좌파니, 반미니 하고 몰아붙이고 있으니 시대가 한참 잘못되었다 탓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보수 세력이 정부와 여당을 차지하고 있고 언론조차 보수세력에 의해 점점 더 장악되어 가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김미화 선생님을 더 이상 흔들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은 현재 녹색연합 홈페이지(greenkorea.org) ‘녹색칼럼’ 란에도 올라 있다. 하지만 최 씨는 물론, 그가 몸담고 있는 녹색연합 역시 이념문제에선 자유로울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등의 구호가 터져 나오는 각종 집회·행사에 단골로 참여해 왔기 때문이다.

녹색연합은 특히 일심회 사건과 관련해 그 이름이 자주 언급됐었다. 이 사건을 수사했던 검찰은 일심회 소속 이진강(현재 이 사건으로 구속수감중) 씨가 환경문제를 끌어들여 반미투쟁을 벌일 목적으로 이 단체 간부 김 모 씨를 포섭하려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래는 최 씨의 글 전문.

내가 본 김미화, 그녀는 좌파가 아니라 영혼을 가진 방송인이다.

나는 김미화씨를 비교적 잘 아는 사람중의 하나이다. 그녀가 사회봉사 활동의 하나로 내가 일하는 녹색연합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기 때문이다. 비슷한 연배인데도 나는 그녀를 ´김미화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그녀에게서 풍기는 연륜과 내공이 자연스럽게 그렇게 부르게 만들었던 것 같다. 그녀는 지금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라 불릴만큼 방송인으로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기에 누구보다 바쁘지만 사회가 그녀를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간다. 심지어 몸이 아플때도 자신의 역할을 사양하지 않아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기도 한다.

김미화씨가 녹색연합과 인연을 맺은지도 꽤 오래되었다. 아마 시민단체의 홍보대사를 맡은 것이 녹색연합이 처음이지 싶다. 지금은 녹색연합 뿐만 아니라 많은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시민단체의 홍보대사로써, 양심있는 방송인으로써 자신을 부르는 곳에는 그것이 정당하다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때로는 굳은 일도 마다하지 않게 된다. 시국과 관련된 행사에 사회를 맡기도 하고, 논쟁에도 휘말리게 된 것 같다. 이번 김미화 선생에 대한 좌파 논쟁도 이러한 맥락에서 시작된 듯 하다.


극우 신문인 ´독립신문´이 김미화 선생을 좌파, 빨갱이, 반미로 몰아가고 있고 참다못한 김미화씨가 독립신문을 상대로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나는 우리 국민 대다수가 사랑하는 방송인, 내가 존경하는 방송인이자 게그우먼인 김미화 선생님이 이런 어처구니 없는 논쟁으로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라며, 이런 상황이 발생된 것이 몹시 안타깝다. 김미화 선생은 누가 뭐래도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방송인이다. 그리고 시대의 아픔을 아는 사람이고, 자신이 가야할 곳을 아는 사람이다. 특히 그냥 연기자가 아니라 영혼을 간직한 방송인이다.

우리시대 공직자들이 ´영혼이 없는 사람´이란 비판을 듣고 있는 행태와 비교해 볼 때 김미화씨는 정말 우리시대의 표상이 되어야 할 ´우리가 배워야 할 선생님´인 것이다. 그런데 다른 공직자들이나 일부 언론인처럼 잘못된 정부의 정책에 대해 무조건 ´예스´를 하지 않고 비판적 입장을 취한다고 좌파니, 반미니 하고 몰아붙이고 있으니 시대가 한참 잘못되었다 탓하지 않을 수 없다.

김미화 선생님에 대한 느낌 하나를 덧 붙이자면, 그녀는 참으로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자 매우 겸손한 사람이다. 김미화 선생님에게 전화를 하면 직접 받는다. 대부분의 언론인들이 매니저를 통해 일정을 관리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직접 전화를 받고 사람들과 대화하고 또 어려운 부탁을 해도 시간만 허락하면 흔쾌히 수락한다. 그 때문에 지금 제법 많은 단체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늘 피곤하거나 바쁜 티를 내지 않고 마음 편하게 사람을 대한다. 그리고 이젠 어깨에 힘을 주어도 누가 뭐랄것 같지 않지만 여전히 겸손하고 소탈하다. 내가 그녀를 선생님이라 부르고 그녀도 내게 깍듯이 대해주지만 이야기를 하다보면 마음이 참으로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김미화 선생은 요즘은 게그우먼, 또는 연예인이라기 보다 방송인이라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녀가 진행하는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은 시사프로그램 중에서 청취율일 가장 높은 방송으로 꼽히고 있다.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방송을 좋아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진행을 좋아하고 즐겨 듣는 것일까? 독립신문의 주장처럼 그녀가 좌파 빨갱이면 그녀의 방송을 듣는 시민들 모두 좌파이고 빨갱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이미 대한민국은 빨갱이 나라가 아닌가 말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여전히 보수 세력이 정부와 여당을 차지하고 있고 언론조차 보수세력에 의해 점점 더 장악되어 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김미화 선생의 방송을 좋아하는 것은 그 만큼 방송의 내용이 수준이 있고, 진행자에 의해 그 내용이 더 풍부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는 스크립트를 읽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이는 손석희씨가 진행하는 ´손석희의 시선집중´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두 프로그램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나는 우리 사회가 이 같이 영혼을 가지고 방송에 임하는 김미화 선생님을 더 이상 흔들지 않기를 바란다. 그것이 힘들어하는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방송인 김미화가 방송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이는 곧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되는 일이다.

최승국 / 녹색연합 사무처장



[김남균 기자]doongku@freechal.com

by 화염검 | 2009/03/22 18:29 | 자유게시판 | 트랙백

개성공단 억류, "인질극 아닌 보호책?"

개성공단 억류, "인질극 아닌 보호책?"
"북측은 '이명박 버릇'을 고칠 작정"이라는 남한 친북세력들
金成昱   
범민련남측본부 홈페이지 캡쳐사진.
 21일 親北단체 범민련 남측본부는 『개성공단 출입경 파행의 본질과 책임』이라는 논평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촛불집회를 주도해 온 한국진보연대의 주요 참가단체이다.
 
 이 단체는 『지금 사태의 본질을 전혀 모르거나, 이명박 독재정권의 눈치를 보고 있는 언론, 식자층들은 개성공단 파행의 책임을 북측에 돌리느라 바쁘다』며 『한마디로 이 따위 얘기는 미제와 파쇼가 흔히 써먹는 「조작기술」의 반영 그대로』라고 북한정권 비판을 역으로 비방했다.
 
 이어『이명박 독재정권과 일부 언론들은 북측이 민간인과 기업을 마치 인질 잡은 것처럼 선전해 왔다』며 『그러나 사태의 본질을 정확히 알고 있거나 또는 용기 있는 언론들이라면 「인질극」으로 비유할 게 아니라 「보호책」으로 거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미제와 이명박 독재정권이 사죄하고 전향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상 「기술적으로 교전상태」라는 것이 확연히 나타나 보이는 상황은 계속 될 것』이라며 『이는 전적으로 미제와 이명박 독재정권에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단체는 『북측은 아예 이참에 「이명박 버릇」을 고칠 작정도 있어 보인다"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겨레의 응원을 더욱 불러 일으켜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by 화염검 | 2009/03/22 17:49 | 멋진 사진들 감상 | 트랙백

떨고 있을 親北세력

떨고 있을 親北세력
이제 北韓再建을 준비하자
金成昱   
 金正日의 초췌한 사진은 남한 親北(친북)세력을 공포로 몰아넣었을 것이다.
 
 金正日의 육체적 생명이 다하면, 북한 내 혼란은 불가피하다. 3만8천개의 金日成 동상을 세워 놓은 神政政治(신정정치)의 生命線(생명선)은 神(신)인 金日成에 이어 神(신)의 대리자 金正日이 죽는 날까지다.
 
 3대 세습의 과도기간이 일정기간 계속될지라도, 국지적 균열은 체제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다. 1인에게 집중된 권력은 후계자 누구도 완벽한 代行(대행)이 불가능하다. 불완전한 권력이행은 균열을 부르고, 균열은 붕괴를 초래한다. 북한체제는 그만큼 임계점에 도달해 있다.
 
 親北세력은 조선로동당 지탱을 위해 발버둥 칠 테지만, 북한의 점진적 체제해체는 어느 순간 급진적 체제붕괴로 이어질 것이다. 한국인들이 두려움으로 북한정권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바보짓」만 하지 않는다면, 통일은 눈앞에 왔다.
 
 親北세력과 조선로동당의 마지막 발악, 그리고 통일비용과 전쟁발발이라는 우리 안의 패배적 발상을 극복한다면, 한반도 60년 분단구도는 깨어질 찰나이다.
 
 정작 준비하고 고민할 일은 북한정권 붕괴 이후 北韓再建(북한재건)이다. 북한재건의 과정에서 북한주민들에게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할 수 있도록 기본적 人權(인권)을 보장하고, 北韓特需(북한특수)를 통해 통일한국을 일류국가로 도약시킬 청사진을 짜야 한다.
 
 어둠 속에서 떨고 있을 親北세력, 북한정권을 미화하고 옹호하고 정당화해 온 지식인, 정치인, 운동가들은 회개하고 참회할 순간이다. 自由統一과 北韓再建이라는 한민족 공통의 미래가치에 동참할 기회를 놓쳐버리면 그들이 받을 결실은 뼈아픈 후회뿐이다. 그들에게도, 金正日에게도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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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 억류, 인질극 아닌 보호책?》
 
 21일 親北단체 범민련 남측본부는 『개성공단 출입경 파행의 본질과 책임』이라는 논평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촛불집회를 주도해 온 한국진보연대의 주요 참가단체이다.
 
 이 단체는 『지금 사태의 본질을 전혀 모르거나, 이명박 독재정권의 눈치를 보고 있는 언론, 식자층들은 개성공단 파행의 책임을 북측에 돌리느라 바쁘다』며 『한마디로 이 따위 얘기는 미제와 파쇼가 흔히 써먹는 「조작기술」의 반영 그대로』라고 북한정권 비판을 역으로 비방했다.
 
 이어『이명박 독재정권과 일부 언론들은 북측이 민간인과 기업을 마치 인질 잡은 것처럼 선전해 왔다』며 『그러나 사태의 본질을 정확히 알고 있거나 또는 용기 있는 언론들이라면 「인질극」으로 비유할 게 아니라 「보호책」으로 거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미제와 이명박 독재정권이 사죄하고 전향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상 「기술적으로 교전상태」라는 것이 확연히 나타나 보이는 상황은 계속 될 것』이라며 『이는 전적으로 미제와 이명박 독재정권에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단체는 『북측은 아예 이참에 「이명박 버릇」을 고칠 작정도 있어 보인다"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겨레의 응원을 더욱 불러 일으켜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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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쁘고 활기찬 북한의 선거분위기?!』》
 
 親北(친북)세력의 행태는 宗敎的(종교적)이다. 상식이나 이성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촛불집회를 주도한 단체 중 하나인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실천연대) 부설기관 한국민권연구소는 최근 『제12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가 가지는 의미』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3월8일 북한에서 치러진 제12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 대한 분석이다.
 
 3월9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687명의 대의원 당선자 명단을 공개했는데, 투표율은 99.98% 찬성율은 100%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金正日은 전체 선거구역에서 대의원 후보자로 추천됐으나, 제333호 선거구역에서 후보로 최종 등록하여 대의원으로 선출됐다.
 
 99.98%, 100%의 수치가 보여주듯, 북한의 선거는 3척 동자도 비웃을 欺瞞(기만)이다. 실제 2007년 「Economist The World in 2007」은 북한의 민주주의지수(Democracy Index)를 167개국 조사국 중 167위로 평가했고, 2008년 Freedom House의 「Freedom in the world 2008」은 북한을 조사대상 193개국 중 最惡(최악)의 정치권리·시민자유 국가로 분류했다.
 
 가관인 것은 남한의 좌익이다. 실천연대의 上述(상술)한 문건은 『북한 선거는 대의정치를 실시하는 다른 나라들과 구별되는 특징이 있다』며 『북한선거의 특징은 첫째, 선거 날 명절과 다름없는 기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선거 분위기』라고 적었다.
 
 또 『북한 주민 누구나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선거제도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실현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갖춘 것은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는 요인이 된다』며 북한의 暴政(폭정)을 美化(미화)하면서 『남한에서는 직업적, 신체적, 신분적인 제약 등으로 선거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는 문제점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선거에 참여할 수 없는 제도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비방했다.
 
 이어 『북한 선거에서 나타나는 100%의 찬성 율은 이미 북한 주민에게 검증 받고 신뢰받는 사람이 단독 후보자로 추천되는 북한식 선거 제도의 특징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미 당과 국가 그리고 유권자에 의해 검증을 받아 후보자가 된 대의원이기 때문에 선거 결과가 100% 찬성 율을 보일 수 있는 것』이라며 세계최악의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는 북한의 수령독재를 정당화하고 있다.
 
 심지어 『남한과 세계 언론들은 단독 후보의 대의원 선거는 경쟁이 없어 독단적이고 강제적인 선거이며 100%에 가까운 투표율과 찬성율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이야기한다』며 『이것은 북한식 선거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오는 평가로서 북한의 높은 투표율과 찬성 율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이 요구된다...최고인민회의 제12기 1차 회의에서부터 2012년 강성대국 건설의 구체적 설계도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적었다.
 

by 화염검 | 2009/03/22 17:44 | 자유게시판 | 트랙백

기쁘고 활기찬 북한의 선거분위기?!"


"기쁘고 활기찬 북한의 선거분위기?!"
북한투표 찬성율 100%에 대한 남한 친북세력의 설명
金成昱   
 親北(친북)세력의 행태는 宗敎的(종교적)이다. 상식이나 이성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촛불집회를 주도한 단체 중 하나인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실천연대) 부설기관 한국민권연구소는 최근 『제12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가 가지는 의미』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3월8일 북한에서 치러진 제12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 대한 분석이다.
 
 3월9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687명의 대의원 당선자 명단을 공개했는데, 투표율은 99.98% 찬성율은 100%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일은 전체 선거구역에서 대의원 후보자로 추천됐으나, 제333호 선거구역에서 후보로 최종 등록하여 대의원으로 선출됐다.
 
 99.98%, 100%의 수치가 보여주듯, 북한의 선거는 3척 동자도 비웃을 欺瞞(기만)이다. 실제 2007년 「Economist The World in 2007」은 북한의 민주주의지수(Democracy Index)를 167개국 조사국 중 167위로 평가했고, 2008년 Freedom House의 「Freedom in the world 2008」은 북한을 조사대상 193개국 중 最惡(최악)의 정치권리·시민자유 국가로 분류했다.
 
 가관인 것은 남한의 좌익이다. 실천연대의 上述(상술)한 문건은 『북한 선거는 대의정치를 실시하는 다른 나라들과 구별되는 특징이 있다』며 『북한선거의 특징은 첫째, 선거 날 명절과 다름없는 기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선거 분위기』라고 적었다.
 
 또 『북한 주민 누구나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선거제도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실현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갖춘 것은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는 요인이 된다』며 북한의 暴政(폭정)을 美化(미화)하면서 『남한에서는 직업적, 신체적, 신분적인 제약 등으로 선거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는 문제점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선거에 참여할 수 없는 제도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비방했다.
 
 이어 『북한 선거에서 나타나는 100%의 찬성 율은 이미 북한 주민에게 검증 받고 신뢰받는 사람이 단독 후보자로 추천되는 북한식 선거 제도의 특징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미 당과 국가 그리고 유권자에 의해 검증을 받아 후보자가 된 대의원이기 때문에 선거 결과가 100% 찬성 율을 보일 수 있는 것』이라며 세계최악의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는 북한의 수령독재를 정당화하고 있다.
 
 심지어 『남한과 세계 언론들은 단독 후보의 대의원 선거는 경쟁이 없어 독단적이고 강제적인 선거이며 100%에 가까운 투표율과 찬성율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이야기한다』며 『이것은 북한식 선거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오는 평가로서 북한의 높은 투표율과 찬성 율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이 요구된다...최고인민회의 제12기 1차 회의에서부터 2012년 강성대국 건설의 구체적 설계도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적었다.
 

by 화염검 | 2009/03/22 17:41 | 자유게시판 | 트랙백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 하나이다 눅23:45,46

가상칠언의 마지막 말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 하나이다 눅23:45,46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나의 존재는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입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분은 분명히 목적(뜻)을 가지고 행하셨을 것입니다. 어떠한 물건도 용도 없이는 만들지 않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사43:7“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들...” 또 택한 백성을 향하여서는 사43:21“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영광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이와 같이 다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첫사람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명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인하여, 의지하여, 말미암아,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살아 보겠다고 그 말씀을 버렸습니다. 오늘날 세상사람 가운데는 나는 어떤 종교도 믿지 않고 내 스스로 산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는 거짓말입니다. 마귀의 본을 받아하는 말입니다. 이 세상 종교를 가지든 가지지 않든 모두가 다 마귀를 의지하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하나님 없이 스스로 살아 보겠다고 하나님의 동산에서 마음에 품었습니다. 그러자 흑암한 곳으로 쫒겨 났습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의 거룩함과 능력을 보이시기 위하여 “내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 하나이다”고 외치시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스스로 살아 갈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베드로가 말고의 귀를 내리쳐 자를 때에 예수께서“아버지께 구하여 하늘의 열 두 영 더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고 하셨던 능력이 있는 분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두 번 큰소리로 외치셨는데 첫째는"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였으며 마지막 큰 소리로 외치시고 운명하셨는데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한다는 외침이였습니다. 십자가의 마지막 외침입니다. 어떠한 말씀도 의미 없는 말씀이 없지만 특히 마지막 외침의 말씀은 우리의 심령을 끌리게 합니다. 예수님의 절대적 하나님 의지의 선포입니다.

말은 그 사람의 영의 나타남 입니다. 말을 통하여 사람의 정체성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의 죽음의 마지막 순간의 말씀은 주님의 공생애를 집약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전적 의지하고 신뢰함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 마지막 말은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1.마귀는 하나님의 사람을 스스로 살라고 유혹(θ을 의지하지 말라)

에덴에서 아담을 스스로 살도록 미혹함
아담은 에덴에서 하나님과 같이 되어 보겠다는 미혹에 넘어가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던 에덴의 동산에서 쫒겨나고 말았습니다. 에덴의 동산에서 쫒겨난 아담은 스스로 혼자 살아가는 현실을 직접 체험합니다.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 마귀는 하나님이 만든 아담을 자기와 같이 하나님을 떠나서 살도록 유혹 했습니다. 스스로 사는것이 좋은것 같지만, 하나님 없이 혼자 살겠다는 것은 사람의 생명의 근원을 버리는 것입니다. 어떤 종교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 전형적인 사단의 속성을 잘 나타낸 것입니다.

광야의 ls백성이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을 만들다.
우리가 잘아는 광야의 금송아지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저들의 뜻이 다르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므로, 결과를 보지 않고 판단해 버립니다. 출32:1~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 백성들이 조금을 기다리지 못하고 우상을 만들때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스스로 살겠다고 하나님을 버렸지만 결코 스스로 산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든 신을 의지 하겠다는 것이였습니다. 출32:1 아론에게 이르러 가로되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결국 의지할 대상을 만들면서 스스로 살겠다는 것, 신을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출32:4”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하나님이라

예수님을 마귀의 후손이 스스로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광야에서 떡을 만들어 스스로 살아라 미혹함.
마귀와 그 후손들의 시험은 한결같다. 예수님을 향하여 스스로 살아보라. 마4:3~4“돌이 떡이 되게하라
예수님을 향하여 스스로 살아라 미혹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는 결코 스스로 살지 않는다고 물리침.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라”

또 십자가에서는 저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마27:39~40“지나가는 자들이->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마27:41~42“서기관,대제사장,장로들->자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다. 이스라엘의 왕이거든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눅23:36“군병들->네가 유대인의 왕이거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❶눅23:39“행악자 중의 하나가->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자기들이 하는것을 알지 못하는 네부류의 사람들: 요 11:47-52 "대제사장-한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요 18:33-37 " 내 나라는 이세상에 속한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세상에 속한 것이면 내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에게 넘기지 않게 하였으리라....그러면 내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눅 24:44-46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3일에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날것과....."  특히 무식한 자들은 그렇다고 하드라도 당대의 최고의 율법과 지도자로서 율법을 안다고 하나 실상은 모르는 자들이였다  율법은 신랑이 아내의 죄를 사하면 하나님께서 그 죄를 사하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민 30: 1-15) 남편이 무효케하면 아내의 죄를 남편이 담당하는 것이 율법이거늘 율법을 말하는 자들이 알지못하고 행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마9:1- 저가 뉘기에 죄를 사하는가? 의문하는저들 안다고 하나 실상은 모르는 자들 입니다. 예수님은 남의 죄를 사하였기에 자기를 구원 할 수 없는 것이 율법입니다.  자기를 구원하라는 것은 율법을 어기고 범하는 것입니다.]]]

광야의 마귀의 말과 십자가상에서 그 후손의 말은 같은 것이다. 한마디로 스스로 살라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처음부터 그 마음속에는 스스로 살고자 하는 악한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 그의 공생애의 시작부터 십자가의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였다. 왜 예수님은 마지막으로 큰소리로 외쳤을까요? 그냥 조용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죽으실수도 있지만 큰소리로 외쳤다는 것은 큰 의미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아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의지하는가를 보여주고 확정하고 선언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생애는 절대적 의지의 삶이였다.
마26:39“아버지여 만일 할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마26:53“내가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줄 아느냐?”
요5:30“....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요6:39~40“내듯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요8:26~30“
요8:55“나는 그의 말씀을 지키었노라”

2.죽고 사는 문제을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한 사람들....
다니엘의 세친구들의 절대적 의지
느부갓네살이 우상에게 절하면 살려주겠다고 하지만 이들은 왕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풀무가운데서 하나님이 구원하지 아니할찌라도 우리가 왕의 신을 섬기지도 않겠다. 단3:16“그리아니 하실찌라도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기도 절하지도 않을 줄 아옵소서” 죽고 사는 것을 하나님께 의지함으로 풀무불 가운데서 구원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의 하나님 의지
느부갓네살왕의 명령을 거부하는 다니엘 사자굴에 던짐을 당함. 단6:10“초서에 의인 찍힌 것을 알고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을 향하여 전에 하던데로 하루 세 번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드라” 하나님은 사자의 굴에서 다니엘을 건져내신다. 창세 이후로 사자굴에서 살아나온자가 없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상황윤리=>상황신앙에 대한 정체성을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6.25때 사건 (요셉과 보디발의 아내)
인민군이 교회당에 예수 믿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교회에 걸려 있는 예수님 사진을 땅에 던져 한사람씩 밟고 가면 살것이요. 그냥 가면 죽일 것이라 하였다. 모두 밟고 갔지만 마지막 한사람 할머니는 그 사진을 자신의 옷으로 딱으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인민군의 말 “제대로 믿는자가 아니구나” 그러나 할머니를 끌고 가다가 허공을 향하여 총을 쏘고는 나의 부모도 모두 믿는 가정이라 하면서 살려보냈습니다.

결론
죽고 사는 문제를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의지했던 사람들은 그가 죽은 것 같았지만 다시 사는 결과를 보았습니다. 성경은 이런 사람의 삶을 일컬어 부활의 믿음이라 했습니다. 히11:1~40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가 절대적 하나님을 의지하였고 죽은 것 같은 가운데서 다시 살아났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친 것을 일컬어, 19절“저가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라.

히11:35절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고 도 어떤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받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이와같이 하나님을 의지한 모든 사람들이 믿음으로 결단 한것은 부활이였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마16:21”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3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라고 하신 것이 십자가상에서 죽고 사는 문제에 대하여 하나님을 의지한 것은 부활의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지 하였습니다.

본설교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그대로 주보로 활자화 하는 것은 불법적인 것입니다.
설교로 하는 것은 저작권의 침해를 받지 않습니다.  이점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3년 3월 금정산교회 박복덕목사

by 화염검 | 2009/03/22 09:56 | 예수는 진리, 생명 | 트랙백

김미화는 누구인가?...(펌글)-난 노빠아니다-?

김미화는 누구인가?...(펌글)-난 노빠아니다-?
글쓴이 : chonjeen  chonjeen  (2009-03-21 11:32:04 )읽음 : 387, 추천 : 11
순악질 여사로 명성을 날렸던 개그우먼 출신 김미화가 시사 프로그램을 하면서 국민을 웃기는 일이 별로 없었다, 그러나 잊을만 하면 김미화는 전 국민을 배꼽잡게 하는 코메디 발언을 하곤 하는데 그 발언은 바로 이것이었다,
"나는 노빠가 아니다"

이번에도 김미화는 독립신문에 실린 자기 기사를 삭제하라는 협박을 하면서 이번에도 '나는 친노도 아니고 반MB도 아니다'라는 발언으로 국민을 웃길려고 하는 모양인데, 아마도 김미화는 이마빡에 노빠나 명빠라는 글자를 박고 다녀야만 노빠나 명빠가 되는 걸로 아는 모양이다, 내가 노빠인가 아닌가라는 사실이 궁금하다면 김미화는 종로 바닥에 나가 지나가는 사람을 잡고 물어보면 정답을 알 것이다,

MBC가 싫은 것일까 프로그램이 싫은 것일까 김미화가 싫은 것일까, 나는 차 안에서 방송을 듣다가 김미화 목소리가 나오면 재빨리 채널을 돌려 버린다, 김미화 목소리가 나오면 채널을 돌려 버리는 사람은 나뿐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수두룩하다는 사실이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김미화와 친노들 뿐일 것이다,

MBC는 KAL기 폭파범 김현희를 가짜로 조작할려고 시도했었고, MBC TV의 PD수첩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뒤집으려는 시도로 왜곡과 선동으로 가득찬 프로그램이었다, MBC 라디오의 김미화가 진행하는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역시도 왼쪽으로 경도된 편파적인 프로그램이었다, 가히 라디오의 'PD수첩'이라 할 만했다,

김미화는 그런 정치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자기 인기 관리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다면 무식한 것이다, 편파적인 정치 성향을 부르짖으면서 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저항을 받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면 역시나 무식한 것이다, 알고도 모르는 척하고 있다면 왜곡을 일삼는 좌익들처럼 김미화 역시도 좌익적이다,

김미화는 독립신문에 실린 자기에 대한 기사 7년치를 삭제하라는 주장을 했는데, 자기의 정치 주장은 정당하고 남의 정치 주장은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역시도 무식이 철철 넘쳐나는 것이거나,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없이 폭력데모로 오로지 자기 주장만을 관철하려는 좌익적 특징을 닮았다,

김미화가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서 발언했던 내용들을 퍼왔다,
"미국의 그 모습이 전율스럽습니다"
"네 (개성공단의)냄비...좋습니다 남북한 통일의 염원을 담은 냄비..."
"이라크 파병만 안했어도 아주 좋은데.."
"독도문제는 남북한이 힘을 합쳐 독도를 제것이라 우기는 일본을~"
"6.15행사가 어려움을 겪겠다"
"(수도이전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로) 흐린 날씨만큼이나 우울하다"

공중파에서 쏟아내는 김미화의 이런 발언들에 대해서 전 국민이 공감하고 있을 거라 믿고 있었다면 대단한 착각이다, 아니면 김미화는 방송 작가가 써주는 대본을 마이크에 읊어 주기만 하는 앵무새였을까, 그 대본에 나열된 단어들의 조합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줄줄 읽기만 하는 바보였을까,

알았거나 몰랐거나, 좌익정권의 나팔수였던 MBC에서 김미화는 좌익정권의 얼굴마담으로 좌익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했다라는 사실은 피할 수 없는 진리이다, 이런 사실조차 몰랐다면 김미화는 있어서는 안될 자리에 있는 무식한 김미화이다, 김미화는 시사 프로그램이 아니라 개그 프로그램에 일자 눈썹을 붙이고 나오는 것이 맞다,

포털에서 '김미화 노빠'라는 검색어를 넣었더니 이런 문장들이 보인다,
"김미화가 노빠이면서, 열린당 지지자 이면서, 동시에 촛불들의 지지자인건 온 국민이 다 아는데"
"오늘 기자회견 사회자 김미화씨가 "힘내라"는 격려에 노 대통령이 살짝 눈물을 보였다"
"노빠중에서도 상노빠인 김미화를"
"김미화가 극렬 노빠 가운데의 하나"
"노무현이 김미화가 건넨 하회탈을 쓰고 노란 물결의 환호에 휩쓸리던 날"
"김미화씨가... 어느새 진보성향 연예인의 대표주자로 떠올랐다"
"김미화까지도 나서서 통일을 위해 노무현이 노력하였다는 둥 노무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종로바닥에서 길가는 사람에게 물어본다면 김미화가 노빠가 아니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노빠는 꼭 노무현 지지자만을 일컫는 용어는 아니다, 노무현을 좋아하고 노무현 정치에 동조하고 좌익정권에 동조했던 사람들도 노빠류에 속한다,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무뇌아들이나, 보수는 비판하면서도 김정일을 비판할 줄 모르는 좌익들도 넓은 의미의 노빠류에 속한다,

김미화는 미국은 비판하면서도 김정일에 대해 비판한 것은 몇 번이나 될까, 아마도 한번도 없었을 것이다, 정선희는 방송에서 촛불집회의 무질서를 비판했다가 촛불족들의 압력으로 방송에서 하차했고 남편까지 잃었다, 거기에 조문까지 갔던 김미화는 방송에서 촛불집회의 무질서를 비판한 적이 있었을까, 한번도 없었을 것이다,

어린 자식들 키우는 부모의 심정 때문에 효순미순 집회에 참석했다던 김미화는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교통사고들 중에 어린들이 사망하는 다른 사고에 부모의 심정으로 찾아간 적은 있었을까, 한 번도 없었을 것이다, 혹시 김미화는 노무현에게 했던 것처럼 이명박에게 힘내라는 격려를 한번이라도 보낸 적이 있었을까,

왜 정선희는 추락하고 김미화는 승승장구하는 것일까, 정선희는 너무나 당연한 발언을 딱 한 번 했는데도 저 지경이고 김미화는 사람들이 신경질적으로 채널을 돌려버리는 방송을 수 년간 했는데도 모든 일이 술술 잘풀리는 것일까, 저번 대선 때 이회창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방송에서 퇴출된 개그맨 심현섭을 보면 김미화의 출세 이유가 보인다,

독립신문에 대해 '7년치 나의 기사를 삭제하라'는 김미화의 주장은 공정성과 상식을 생명처럼 여겨야 할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의 발언치고는 수준이 최악의 저질이다, 그동안 공중파에서 김미화가 쏟아낸 발언들의 편파성을 한 방에 증명해 주는 듯하다, 자기만이 옳다는 오만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황당에는 지난 세월 대한민국을 멍들게 했던 뇌빠질의 향기가 자욱하다,

우리도 바라건데, 그 동안 방송에서 했던 김미화의 발언을 삭제해 달라, 그리고 이왕이면 김미화가 진행하는 편파적인 프로그램도 방송에서 삭제해 달라, 그리고 이왕이면 왜곡과 선동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MBC도 대한민국에서 삭제해 달라, 그리고 되도록이면 김미화도 심현섭처럼 되게 하고, 심현섭도 김미화처럼 되게 하여 세상을 평등하게 해 달라,

비바람

by 화염검 | 2009/03/21 20:26 | 자유게시판 | 트랙백

"北, 이참에 이명박 버릇 고칠 작정"

"北, 이참에 이명박 버릇 고칠 작정"
범민련, 北의 억류는 "인질극 아닌 보호책"
[2009-03-21 15:26:24]인쇄
친북이적단체 범민련(의장 이규재)이 21일 논평을 내고, 최근 북한의 개성공단 인원 억류 사태는 ‘인질극’이 아니라 ‘보호책’이라며 관련 정부와 언론을 비난했다.

이들은 개성공단 문제와 관련해 이명박 정부와 언론들이 “(북한이) 민간인과 기업을 마치 인질 잡은 것처럼 선전해 왔다”며, “이명박 독재정권은 저들 말대로 ‘북한의 버릇’을 고칠 수 있는 무슨 수라도 있는 듯이 위세를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태의 본질을 정확히 알고 있거나 또는 용기있는 언론들이라면 ‘인질극’으로 비유할 게 아니라 ‘보호책’으로 거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침전쟁연습 ‘키리졸브’가 한반도 남단 전국에서 유례없이 대규모를 자랑하며 가지각색으로 펼쳐지고 있는 조건에서 특히 군사분계선에서까지 실사격 훈련으로 발전하는 정황에서 개성공단 출입경이 정상적으로 고르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은 바보나 하는 것”이라며 “한미연합군이 쏴대는 연습탄이 남북을 오가는 민간인에게 가지 말라는 법은 어디도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와함께 “‘키리졸브’는 종료되었는지 모르지만 북측의 ‘인공위성운반체’에 대한 미제국주의, 일본군국주의의 ‘요격설’이 여전히 나돌고 심지어는 이명박 독재정권이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전면참가를 눈독들이고 있는 마당에서 아무일 없었듯이 반전될 일은 없다”며, “한마디로 미제와 이명박 독재정권이 사죄하고 전향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상 ‘기술적으로 교전상태’라는 것이 확연히 나타나 보이는 상황은 계속 될 것이며 이는 전적으로 미제와 이명박 독재정권에 책임이 있다”고도 했다.

이들은 “(북한이) 아예 이참에 ‘이명박 버릇’을 고칠 작정도 있어 보인다”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겨레의 응원을 더욱 불러 일으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독립신문 http://www.independent.co.kr/

by 화염검 | 2009/03/21 20:20 | 제로존이론(양동봉) | 트랙백

독립신문 법적 대응하겠다고? 개그하나?

독립신문 법적 대응하겠다고? 개그하나?
김미화, 과거에 친북반미 허무개그 하고 있었지 않았나?
[2009-03-21 12:55:04]인쇄
조용히 지난날을 돌이켜 생각해보는 편이 김미화씨 자신을 위해 유익할 텐데 하필이면 힘없는(?) 독립신문을 걸고 넘어져 왠 자충수를 두려하는지 참으로 이상한 허무 개그 스토리 같아 다소간 우습게 느껴진다.

독립신문이 그동안 김미화에게 좌파, 반미, 빨갱이라는 논조의 기사로 매도했다는 이유를 들어 김미화 관련 글을 삭제하라고 김미화씨가 언론을 향해 발끈했단다. 독립신문은 역시 대단한 신문인 모양이다. 한번쯤 김미화의 방송진행을 모두 녹취록을 만들어 읽어보면, 독립신문의 기사 내용이 그렇게 틀리지 않았을 것이라는 사실을 김미화씨도 알게 될 터인데···

필자도 어느 날부터 김미화씨가 친북좌익 선동가라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는데 그렇다면 김미화씨가 친북좌파가 아니었단 말인가?

인생을 즐겁게 해주는 김미화라는 연예인에 대해서 분통까지 터트려야 할 때도 있었다니 참으로 운명치고 괴이한 운명이다. 도대체, 김미화를 TV에서 처음 보았을 때 웃음을 선사해 주는 ‘멋드러진 개그우먼’으로서 무척이나 좋아 했었는데... 노무현 친북좌파정권 때에 어떤 이는 알고 보니 잘 나가는 방송진행자인 정권 나팔수 같은 지체(?)가 엄청나게 달라져 있음을 알고 깜짝 놀랐다는 사람들도 꾀나 많았었다고 한다.

친북 좌익의 수괴인 노무현 정권 시대의 어느 날! 우연히 저녁 5시경 지나 택시를 타고 볼 일 보러가다 보니 어디서인가 많이 들었던 분의 목소리를 가진 분이 방송진행을 하고 있기에 기사에게 방송진행자가 누구냐고 물어보았더니 ‘김미화’라고 하면서 ‘요즘 김미화가 막강해졌어요. 수틀리면 은근히 막 조지고, 빽이 든든한 모양’ 이라면서 덧붙이기를 ‘김미화는 이제 개그우먼이 아니라 앞으로 열린당 국회의원도 될 가능성도 있다’는 말까지 하길래 그 당시 순간적으로 매우 유쾌하지 못한 언짢은 느낌을 받는 적도 있었다. 가끔 저녁때 택시타고 가노라면 김미화씨가 진행하는 방송을 어쩔 수 없이 듣게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당시에 애국운동 (대령연합회 사무총장. 국민행동본부 부본부장. 자유언론인협회장)을 해왔던 본인으로써는 김미화씨의 맨트가 의도적으로 친북 좌파정권의 나팔을 불고 있다는 불쾌한 느낌을 느꼈었던 적이 사실이었고 그래서 김미화씨에 대해 썩 좋지 않은 기억을 갖게 되었다는 것도 솔직한 나의 심정이다.

청취자들은 부지불식간에 김미화씨의 친노∙반미적 색체를 머금고 있는 맨트를 하는 경우를 들어 본적이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김미화씨가 ‘친노정권’ ‘친북좌파’ 인사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해서 친북좌경단체인 녹색연합 홍보대사를 할 수 있었으며 미순 효순 사건 당시 김미화씨의 그 반미 선동효과의 대단한 역할을 할 수 있었을까?

적법한 절차나 합리적 근거 없이 기사를 무턱대고 김미화씨와 관련한 기사를 전부 삭제해달라고 언론사에 요청하면서 만약 불응이면 고소하겠다는 식으로 윽박지르듯 하는 김미화씨의 경박한 대 언론관은 그녀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고의 틀이 그토록 오만함을 스스로가 웅변으로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라는 오해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제 와서 친노무현이 아니라고 애써 강변하는 김미화씨의 태도에서 인생무상을 느낀다. 차라리 나는 친노이고 친북좌파다 라고 했으면 얼마나 김미화씨 다웠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김미화씨는 김미화 방송진행을 듣고 있노라면 친노무현, 반미감정을 얘기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졌었다는 청취자가 왜 그토록 많았을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충고컨데, 김미화는 시대가 변했음을 자각하고 조용히 연예활동에 매진하는 것이 여하할지?

자유언론인협회장·국민행동본부부본부장·인터넷 타임스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

[양영태 박사]dentimes@chol.com

by 화염검 | 2009/03/21 20:18 | 자유게시판 | 트랙백

[사진] 외투벗은 김정일 '피골이 상접…' 곧 뒈질듯

[사진] 외투벗은 김정일 '피골이 상접…' 곧 뒈질듯

● 국어사전

뒈지다
[동사]‘죽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죽다'라는 표현도 이분께는 아까워 '뒈지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양해 억지로라도 하시기 바랍니다.^^<편집자 註>




◇김정일이 평양 김일성종합대학에 새로 건립된 수영장을 둘러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19일 이 사진을 보도하며 촬영날짜는 최근이라고 밝혔다./사진= 평양 조선중앙통신



◇김정일이 평양 김일성종합대학에 새로 건립된 수영장을 둘러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19일 이 사진을 보도하며 촬영날짜는 최근이라고 밝혔다./사진= 평양 조선중앙통신

 

 


by 화염검 | 2009/03/21 10:05 | 자유게시판 | 트랙백

평양정권 붕괴 外 방법이 없다

평양정권 붕괴 外 방법이 없다
헌법(憲法)과 6.15선언의 대결 구도에서

 한국의 정치적 혼란을 요약하면, 「헌법(憲法)과 6.15선언의 대결」이다. 남북한 반역세력은 헌법(憲法) 위에 6.15선언을 얹히려는 필사적 노력을 벌여왔다.
 
 6.15선언이 헌법(憲法)을 질식시키면, 대한민국의 존재이유는 사라져 버린다. 자유통일(自由統一)이라는 건국의 근본결단을 연방제라는 적화전략(赤化戰略)이 짓눌러 버리는 탓이다.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무리가 6.15선언을 신주(神主)처럼 모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6.15선언이 폐기되지 않는 한, 헌법은 숨 쉴 수 없다. 위헌(違憲) 정당 민노당을 해산시킬 수도 없고, 각종 위원회의 역적질도 말릴 수 없고, 좌익들의 反국가 행위도 막을 길 없다.
 
 헌법(憲法) 부정이 일상화되는데, 법치(法治)가 설리 없다. 거리에서 불법, 폭력, 무질서가 판을 치더니, 국회에서 의원들이 쇠파이프를 들고 휘두른다. 급기야 현역의원이 폭도들에게 얻어맞았다. 모든 것이 헌법을 부정하는 6.15선언이 살아 있는 데 있다.
 
 6.15선언 폐기의 당위성, 절박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탄적 혈맹은 맹위(猛威)를 떨친다. 한국은 점진적 적화(赤化)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여전히 혼미하고, 좌경화된 관료조직은 정상화되지 못한 채 시간만 흐른다.
 
 영화 「스타워즈」를 보면, 힌트를 얻게 된다. 어둠의 힘이 제국을 덮을 때, 제다이 기사들은 악(惡)의 진(陣)을 친다. 위기의 순간, 역공을 펼쳐, 승리를 이끈다.
 
 한반도 內戰의 해법도 마찬가지다. 좌익과의 지루한 싸움은 끝도 없는 지루한 싸움이 되고 있다. 6.15의 뿌리, 악의 본진, 평양정권 붕괴 외에는 방법이 없다. 김정일을 역사의 저편으로 날려버려야 할 한민족 결정적 순간이 오고 있다.

by 화염검 | 2009/03/21 10:03 | 자유게시판 | 트랙백

전운(戰雲), 한반도 뒤덮나?

전운(戰雲), 한반도 뒤덮나?
北정권에게 있어 '2012년 강성대국 건설'은 存亡이 걸린 사안이다

최근 북한 정권(政權)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지난 2002년 일북(日北) 정상회담에서 일본인 납치를 시인하고 사과했던 태도도, 2006년 핵(核)실험 이후 6자회담에서의 인내심도 모두 잃어버린 듯한 느낌이다. 다시 80년대로 회귀한 느낌이다. 그 누구의 눈치를 볼 것도 없이 테러와 납치를 무차별 자행하던 그 시절로 다시금 돌아간 듯한 느낌이다.

 

금강산 관광객을 무참히 살해하고, 대남(對南) 전면대결을 선포하며, 민항기를 격추하겠다고 협박하는가 하면, 이제는 개성공단 상주 직원들과 미국인 취재기자들을 인질로 억류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10년 넘게 공을 들였던 테러지원국 해제가 불과 작년에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부시(Bush) 행정부보다 더 다루기 쉬운 오바마(Obama) 행정부에 들어서 북한 정권은 지난 몇 년 동안 용케 참아왔던 인내심을 한 층 더 크게 잃어버리고 있는 모습이다.

 

왜일까?

 

물론 이는 북한 정권의 속성(屬性)이, 본 모습이 무엇인지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는 것일 뿐이기도 하다.

 

6자회담과 우리민족끼리로 위장하고 있던 북한 정권의 실체는 바로 거짓과 폭력을 일삼는 ‘국제적인 조직폭력단’일 뿐이었다. 양(羊)의 탈을 쓰고 있던 지난 10년간의 세월 동안에도 사실 북한 정권은 위폐(僞幣) 제조와 마약 수출, 공개처형과 고문 등 반(反)인륜적 범죄를 거리낌 없이 자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북한 정권이 폭력을 유일한 미덕(美德)으로 여기는 조직폭력단의 본성을 다시금 꺼내게 된 구체적인 계기는 분명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한(南韓)에서 이룩된 10년만의 정권 교체, 뇌졸중으로 인한 김정일의 건강 악화, 불과 3년 앞으로 다가온 2012년 강성대국(剛性大國) 건설, 오바마 행정부에 대한 실망과 중국 정부의 태도 변화, 후계자 자리를 둔 강온(剛溫)파의 대립과 군부(軍部)의 급부상 등등.. 그 계기는 여러 가지를 들 수 있다.

 

필자는 이 모든 것이 복합적인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지만, 보다 직접적인 계기는 군부의 급부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즉, 이명박 정부의 출범으로 인해 2012년 강성대국 건설이 사실상 불가능해짐에 따라 지난 10년 간 교류를 빙자한 대남 공작을 주도해왔던 당(黨)의 입지가 좁아진 반면 군부의 입김이 상대적으로 커졌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김정일의 건강 악화와 중국 정부의 태도 변화, 그리고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 제재도 큰 몫을 했을 것이다.

 

특히 미중(美中) 양 국은 북한 정권에게 절망과 좌절감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부시 행정부와 마찬가지로 북핵(北核)의 완전무결한 폐기와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방지를 요구하고 있는 오바마 행정부의 태도는 물론 중국 정부의 ‘현상유지 전략’과 무상(無償)에 가깝던 지원의 중단, 그리고 핵 및 미사일 반대 입장 표명은 곧 북한의 전면적인 고립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자력갱생(自力更生)을 통한 강성대국 건설은 고사하고 김정일이 통일 한반도의 수령이 되는 것은 불가능함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황장엽 前 노동당 비서에 따르면 비정상적인 사고관을 가진 김정일은 통일 한반도의 수령(首領)이 되는 것이 최대의 야망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고 두 차례에 걸친 뇌졸중으로 인해 지(知)적능력 감퇴라는 후유증을 겪어 판단력과 인내심을 상실했을 가능성이 있는 지금으로서는 그 야망은 더 할 것이다.

 

이런 와중에 북한 정권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 무력(武力)뿐이었을 것이다.

 

실제로도 현재 남북 관계를 비롯한 북한의 외교(外交)는 외무성이 아닌 군부가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외무성의 펜이 아닌, 군부의 해안포와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 북한의 모든 외교를 전면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형편이다.

 

[南韓을 武力으로 접수한다는 것은, 곧 전쟁(War)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군부의 등장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군부를 동원한 가운데 지난 1~2차 연평해전(海戰)과는 달리 민항기(民航機)와 민간인까지 노렸다는 점은 북한 정권의 대외 압박전술의 수위가 한 층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허울뿐인 테러지원국 해제에 만족할 만큼 여유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세월 주민들을 속여오던 거짓 기만(欺瞞)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만큼 2012년 강성대국 건설이 절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장사를 통해 자급자족(自給自足)하고 미국과 남한의 문화에 통달할 만큼 주민들의 의식이 깨어났다는 것은 북한 정권에게 치명적인 위협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필자가 접한 탈북자나 현지 소식통들에 따르면 약 300만 명이 아사(餓死)한 90년대 ‘고난의 행군’ 이후 현재 북한 주민들은 사회주의를 찬양하는 노래를 참혹한 현 처지에 맞게 개사(改詞)해 부르며 체제를 비꼬는가 하면 둘 셋이 모였다 하면 김정일을 비판하고 현 시국(時局)을 개탄하는 등 과거와는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북한 정권이 최후의 보루로 여기고 있는 ‘혁명의 수도’ 평양도 다르지 않다. 필자가 만난 한 평양 출신 탈북자는 심지어 친구들과 함께 헐리웃 영화인 ‘타이타닉(Titanic)’을 돌려보고 팝가수 셀렌 디옹(Celine Dion)이 부른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도 따라 불렀다고 했다.

 

개혁개방(改革開放)은 사실상 이미 초기적 수준에서 북한 전역을 뒤덮고 있는 실정이며, 정권 차원에서의 전면적인 개혁개방이 약속되지 않은 한 주민들은 지금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필자는 바로 이 점에서 군부의 등장이 단순한 대외 압박을 위한 것이 아닐 가능성을 발견하고 있다.

 

북한 정권은 60년대 ‘천리마 운동’ 당시에도 그렇고 구체적인 시일(時日)을 정해 주민들에게 경제부흥(經濟復興)을 약속한 전례가 없다. 김일성 100주기인 2012년을 구체적인 시일(時日)로 정했다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도 있지만, 그만큼 북한 정권이 절박하다는 것을 말하며 2012년에 강성대국이 건설되지 않는다면 자신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강성대국 건설 구호 자체가 고난의 행군 말기이자 주민들의 의식이 깨어나기 시작하던 시기인 98년 8월 22일 노동신문을 통해 등장한 절박함이 묻어난 구호이다. 북한 정권으로서는 2012년 강성대국 건설이 곧 체제의 존망(存亡)과 직결되어 있는 것이다.

 

최근 북한 정권의 태도 변화도 이 점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출범으로 인해 무조건적인 대규모 대북(對北)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대남 공작루트와 자금줄이 막혀 평화적인 한반도 적화(赤化)와 그에 따른 강성대국 건설에 차질을 빚게 된 북한 정권은 김정일의 건강 악화에 오바마 행정부에 대한 실망, 중국 정부의 태도 변화까지 겹쳐 걷잡을 수 없는 절망감을 느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강성대국 건설을 완성하고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은 오직 하나, 바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인 남한을 무력으로 접수하는 것이다. 북한 정권의 태도 변화는 바로 강성대국 건설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남한을 무력으로 접수한다는 것은, 곧 전쟁(War)을 의미한다. 전쟁을 위해서는 당연히 군(軍)이 체제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체제의 전면에 앞장서야한다.  때문에 북한 정권이 이미 불가능해진 교류로 위장된 대남 공작을 중단하고 당에게서 주도권을 빼앗아 군부에게 넘겼으며,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폭주(爆走)상황에 이른 것으로 필자는 보고 있다.

 

북한 정권은 지금 전쟁까지도 불사(不辭)하고 있다는 필자의 예상이 틀리기를 바라고 또 바라며, 필자를 반박하는 주장이 오히려 진실이기를 바라지만 말이다.

 

[北에 핵(核)무기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탈북자가 있다]

 

그렇다면 군부의 권력 장악은 김정일의 자의(字意)에 따른 것일까? 아니면 김정일의 와병(臥病)을 틈탄 군부의 독단적인 행동에 따른 것일까?

 

필자는 북한 내외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들을 토대로 작년부터 군부의 집권 가능성을 예견해오면서부터 군부의 강제(强制)적인 권력 장악을 예상했지만, 아직 사실여부는 불분명한 상황이다. 아직 예상일 뿐, 더 많은 정보가 있어야만 하는 상황이다.

 

다만 분명해 보이는 것은 북한 정권으로서도 전면적인 도발을 자행하기에는 지금이 적기(適期)라는 점이다.

 

이명박 대통령으로 인해 남북 관계가 파탄 났기에 부득불 전면대결을 선언하게 되었다는 주장을 통해 명분(名分)은 이미 얻은 상황이다. 거기에 남한 사회에는 현재 군(軍)을 비롯한 각계 각 층에 반정부 전선(戰線)이 대규모로 형성되어 있음에 따라 언제든 호응을 얻을 수 있으며,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 미사일까지 보유하고 있어 미일(美日) 양 국의 군사적 개입도 어느 정도 저지할 수 있다.

 

비록 확실한 승리를 장담할 수 없고 북한으로서도 막대한 피해를 감수해야겠지만, 그들로서도 다른 선택은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혼자서 넋놓고 앉아 자멸(自滅)하느니, 차라리 싸우다 같이 죽는 길을 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우리로서는 물론 전면전(全面戰)의 발발을 사전 차단하는 것이 최우선적인 노력일 것이다. 하지만 대남 전면대결의 철회의 대가로 북한 정권이 원하는 것은 오직 이명박 정부의 항복(Surrender)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는 결코 녹록치 않은 것이다.

 

손자병법(孫子兵法)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야말로 피아(彼我)가 희생되지 않는 최고의 승리라 밝히고 있다.

 

우리가 전면전의 참화(慘火)를 피하면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북한 정권의 허(虛)를 찔러야 한다. 중국을 대북 포위망에 끌어들이는 것도 그 허점을 노리는 방안 중 하나이겠지만 단기간 내에 실현될 가능성은 희박한 것이 사실이다. 더구나 북중(北中) 양 측은 현재 총리급 회담을 전개하면서까지 비록 실낱같지만 우호를 다짐하고 있는 형편이다.

 

필자는 허점이 다른 곳에 있지 않고 바로 적이 가장 두려워하는 곳에 있다고 본다. 그리고 북한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앞에서도 언급했듯 다름 아닌 주민들의 의식화(意識化)와, 그로 인한 분노의 표출과, 그로 인한 대규모 탈북 혹은 혁명봉기(Revolution)의 발발이라고 생각한다.

 

이 가운데 국내에는 이미 무려 1만5천 명에 달하는 탈북자들이 들어와 있고, 그 수는 지금도 매 달 급증하고 있다. 필자는 남북 관계에서 이 탈북자들이야말로 승리를 위한 가장 큰 무기(Weapon)라고 단언한다.

 

탈북자들은 그들 스스로 고향의 가족들을 돕고 싶어 하고, 살리고 싶어 하고, 만나고 싶어 하고, 사악(邪惡)한 북한 정권을 끝장내고 싶어 한다. 정부는 이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

 

대북 라디오 방송을 대폭 강화하고 국방부의 오랜 대북 전단지 살포 기술을 되살려 이들이 고향의 가족들에게 진실이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자신들이 한국에 와서 무사히 잘 살고 있고, 북한의 동포들이 얼마나 속임을 당하고 기만을 당하고 있는지, 그것이 왜 잘못 되었고 왜 세상이 바뀌어야 하는지 알려줄 수 있도록 정부는 노력해야 한다.

 

일종의 이산가족 상봉(相逢)이라 할 수 있는 이것을 북한 정권이 비난한다면 대화의 시대에 역행(逆行)한다는 비판은 오히려 북한 정권이 받게 될 것이며, 북한 주민들이 악(惡)을 피해 대규모 탈북을 감행하거나 혹은 응징을 위해 일제히 봉기한다면 북한 정권은 대남 무력도발을 자행하기도 전에 커다란 위기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북녘의 동포들이 이 와중에 이명박 정부에게 도움을 공식 요청한다면, 남한은 국제법적 명분을 얻게 될 것이고, 동포들의 숭고(崇高)한 의지를 돕기 위해 달려갈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북한 정권의 전면적인 대남 무력도발을 분쇄(粉碎)하는 것은 물론 자유민주 통일로까지 곧장 직행하는 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는 바로 우리 옆에 숨어있는 강력한 전략적 무기를 십분 발휘해 북한 정권의 음모(陰謀)를 반드시 저지해야 할 것이다.


by 화염검 | 2009/03/21 10:02 | 자유게시판 | 트랙백

한나라당 김동성 ´애국가도 불온가요냐?´

한나라당 김동성 ´애국가도 불온가요냐?´
국방부 불온서적 지정 조치에 비아냥
[2009-03-20 21:54:02]인쇄
집권여당이자 보수정당인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이, 국방부가 불온서적 반입금지에 헌법소원을 낸 군법무관들을 파면조치한 것을 문제삼고 나섰다.

김동선 의원(사진)은 20일 KBS 1라디오 <라디오 정보센터 이규원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군법무관들이 헌법소원을 낸 것은 “모든 국민에게 보장되어 있는 헌법상 권리”라며 “군인도 국민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런 헌법소원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권리를 행사했다고 파면사유가 될 수는 없는 것”이라며 “이게 무슨 성실의무 위반이라고 보여지지도 않고 또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라고 보기도 어려울 것 같고 또 어떤 정치적 중립에도 의무 위반이라고 보기도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불온하냐, 아니냐, 하는 그런 판단의 기준은 이적성이 명백한 경우에 한정되어야 되지 않느냐”며 “한총련에서 권장하는 도서라고 해가지고 불온서적으로 지정을 한 논리로 따지고 가다보면 한총련에서 애국가를 부르면 애국가도 불온가요”라고 주장했다.

독립신문 http://www.independent.co.kr/

by 화염검 | 2009/03/21 09:56 | 자유게시판 | 트랙백

사법부, 촛불폭도 감싸주는 키다리아저씨

사법부, 촛불폭도 감싸주는 키다리아저씨
폭동 주동자는 보석에 집행유예, 광우병조작선동 MBC PD 수첩 손배소는 기각
[2009-03-20 12:10:00]인쇄
촛불폭도 감싸주는 키다리아저씨

불법정치자금을 받아먹고 들통이 나자 ´키다리아저씨´가 조건 없이 준 ´돈´이라며 50여 일간 단식 쇼까지 하다가 끝내 구속되어 재판을 받은 민주당 최고위원 김민석이 지난 16일 정치자금법위반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 판결로 풀려났다.

그런데 이번에는 도피과정에서 민노총간부에 의한 전교조여교사 성폭행 물의까지 빚은 광우병조작 촛불폭동 주동자 이석행 민노총위원장이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김정원 부장판사의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선고로 일단 풀려나게 되었다.

그런가 하면 지난 해 10월 9일 촛불폭동 주도 및 경관폭행혐의로 구속 기소된 안진걸(참여연대팀장)의 재판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박재영 판사는 "촛불시위 목적은 아름답고 숭고하다”며 폭력시위를 두둔 옹호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

특히 지난 2월 18일에는 촛불폭동에 기폭제 역할을 한 MBC PD수첩을 상대로 시민들이 낸 손배소에서 촛불폭동에 적극 가담한 민주당의 천정배의원 친딸인 천 모 주심판사가 기각판결을 냄으로서 MBC PD수첩이 사회적 책임에서 해방되는 기쁨을 맛보게 해주었다.

문제는 3조7513억원(직접피해비용 1조574억원,간접피해비용 2조6939억원ㆍ한국경제연구원 추정) 손실을 초래케 하고 500여명의 경찰이 인명피해를 입고 171대 차량과 1000여점의 경찰장비(피해액 9억2000여만원)를 파손한 법치파괴행위와 국가적 손실에 "온정적인 너무나 온정적인 사법부 태도" 에 있다고 하겠다.

어찌 됐건 민노총 이석행 뿐만 아니라 참여연대 박석운, 한상렬 등 광우병 촛불폭동 주동자들이 줄줄이 보석 또는 ´집행유예´의 영광을 안고 버젓이 백주대로를 활보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어째서 이런 ´아름다운(?) 일´이 소위 촛불폭동 친북세력에게만 일어나는 것일까? 사법부는 친북세력에게만 일방적으로 자비와 은혜를 베푸는 키다리 아저씨인가? 그 대답은 아무래도 탄핵재판 개인변호사를 대법원장에 앉히는 등 김대중 노무현 친북정권 10년에 성공적으로 이룩한 사법부접수투쟁의 승리로 보아야 할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2006년 11월 27일 대한민국 법치규범의 최고이자 최종적인 심판의 권위인 ´헌법재판소장´에 노무현 좌 코드인사 전효숙의 임명을 저지하는 데 성공한 사실이지만 여전히 심각한 문제는 친북반역세력의 사법투쟁전략전술에 대한 보수우익애국진영의 무지와 무대책에 있다고 할 것이다.

여기에서 김일성 혁명사상의 원천인 레닌이라는 사이코가 가르친 법률제도에 대한 인식과 사법투쟁전술을 살펴보기로 하자.

"법은 계급사회의 산물로서 지구상에서 제국주의가 청산되고 사회주의혁명이 완성되어 공산주의사회가 실현되면 국가와 함께 고사하지만, 사회주의혁명이 완성될 때까지의 과도기에는 여전히 법이 필요하고 이 시기의 법은 프로레타리아 독재의 무기 내지 사회주의혁명의 수단이다” 이라고 가르쳤다.

친북반역세력들은 김정일 지령에 따라서 남조선 해방과 인민민주혁명´ 실현을 위해 신체, 양심, 종교, 언론, 출판, 집회, 결사, 학문, 예술, 표현의 자유 등 헌법 속의 온갖 자유를 팔아《대한민국을 파괴할 자유》까지 누리면서 사법제도를 도피처로 삼기도 하고 투쟁의 도구로 악용하기도 한다.

어쩌다가 대한민국 사법부가 친북반역세력과 촛불폭도들에게 도피와 안식을 제공해주는 성역이 되고 반역세력을 감싸는 ´키다리아저씨´가 됐는가?

[백승목 기자]hugepine@hanmail.net

by 화염검 | 2009/03/20 20:25 | 제로존이론(양동봉) | 트랙백

김미화 발언의 반인륜성과 무자비한 독선

김미화 발언의 반인륜성과 무자비한 독선
[2008-11-02 12:37:25]인쇄
김미화라는 한 여성이 “내가 사고라도 당해서 잘못되면 아이들이 미성년이기 때문에 재산이 전 남편에게 돌아간다는 걸 알았다. 난 죽지도 못하겠구나 싶어 무서웠다"라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친북좌파 정권 하에서 세상이 바뀌어도 너무 바뀌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바뀌어도 더럽게 나쁘게 바뀌었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지금 우리 사회는 유사이래 최대의 혼란기라는 것을 실감케 한다.

반역정권에서 가족법을 바꾸었다. 그 주된 이유가 이혼녀들이 재혼할 경우 자식들의 성(姓)이 계부와 달라 자신이 이혼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 당시 모든 언론에서 이혼을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가정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모범주부들은 뭔가 모자라는 사람들이며 이혼을 하고 혼자 살아야만 마치 신여성이고 현대적 여성인양 느끼게 만들었다. 세상이 타락해도 이만저만 타락한 것이 아니다.

설사 한 부부가 이혼하였다고 하여도 그 자식의 성이 남편의 성을 따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것이 우리의 전통이고 그 원칙 하에 우리 사회가 유지되어 왔다. 그런데 이혼녀가 자식의 성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면 극도의 혼란에 빠지게 된다. 심지어 근친상간까지도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게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성을 바꾸면 그 뿌리가 혼란스럽게 되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성을 간다는 말이 최악의 욕이었다. 그런 욕된 사회를 친북좌파반역정권에서 만든 것이다.

그런데 김미화라는 여성이 한 말이 섬뜩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녀는 자식의 친 아버지의 권리까지 부정하는데 있다. 자신이야 이혼하고 새로운 남자와 다시 결혼하여도 문제가 없겠지만 자식이야 무슨 죄가 있어 친 아버지와 헤어지고 양 아버지와 살아야 하는가? 왜 자신의 잘못된 선택의 괴로움을 자식들이 감당해야 하며 특히 친 아버지에 대한 혈연의 관계까지 끊어야 하는가?

이혼녀가 재혼한 후 사망한다면 그 자식들은 당연히 그들의 친 아버지에게 돌아갈 권리가 있다. 이혼녀가 선택한 계부와 살 이유가 전혀 없다. 그것은 그녀의 선택이었지 자식들의 선택은 아니기 때문이다. 자식들에게 가혹한 일을 한번 하였으면 족하지 왜 자신이 죽고 난 다음까지 자식들이 자신의 선택의 굴레를 덮어써야 하는가? 김미화의 발언에는 이와 같은 반인륜적 독선이 숨어있다.

이 발언의 배경에는 자식은 자신의 소유물이지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가 아니란 독선과 패륜이 존재한다. 내가 돈을 벌었으니 너희들은 선택의 권리가 없고 오직 내가 선택한 것을 좋든 싫든 따라야 한다는 오만과 독선 그리고 그로 인해 혈연의 정도 끊어야 한다는 패륜이 숨어 있는 것이다. 자신이 친 어머니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는 정도의 권리를 자식들의 친 아버지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혀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 고집과 보복심리와 독선이 자리잡고 있다.

이런 패륜을 즐기는 정신나간 여자들 때문에 세상살기가 더 피곤하다. 호적법은 다시 예전 것을 되살려야 한다. 혈연을 기본으로 한 가정은 이혼녀들의 불편 때문에 깨도 좋은 정도의 가벼운 것이 아니다. 부계를 잇는 혈통도 이혼녀들의 불편함 때문에 마구 뒤섞어도 좋을 만큼 가벼운 것이 아니다. 친부의 성을 유지하는 것은 자식의 권리이기도 하다. 자식이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이혼녀가 마음대로 자식의 성을 바꾸는 것은 사회의 혼란만 초래할 뿐이다. 도대체 이혼한 여자들이 부끄러워하지는 못할지언정 미풍양속을 마구 흔들어 놓는 것을 허용할 수는 없다. 이제 친북좌파들이 뒤흔들어 놓은 가족법은 다시 제자리로 돌려야 한다.

[정창인 독립신문 주필]http://blog.chosun.com/cchungc

by 화염검 | 2009/03/20 20:13 | 트랙백

김미화, "반미 아니라더니, 그럼 뭐지?"

김미화, "반미 아니라더니, 그럼 뭐지?"
한국의 ´오프라 원프리´ 김미화는 누구?
[2009-03-20 15:53:19]인쇄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김미화씨가 지난 18일 <독립신문>에 "기사삭제 요청과 함께 소송을 하겠다"며 신문사를 협박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김미화씨는 "독립신문은 그동안 줄곧 나에 대해 좌파, 반미, 빨갱이라는 논조의 기사로 매도하면서 안좋은 소문을 생산해 냈던 진원지"라며 "그동안 여러 차례 기사에 관해 문제를 지적했음에도 나에 대한 기사를 반복적으로 내는 것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며 전화를 걸어왔다.

그는 또 “내가 독립신문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만약 다음번에도 팩트가 아닌 부분, 예를 들어 좌파, 반미, 빨갱이식의 나에 관한 기사가 독립신문에 한번만 더 올라오면 고소로 갈 것”이라며 “그동안의 보도 내용도 다 지우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소송을 하겠다”며 협박성 멘트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김 씨는 ´반(反)이명박이 아니다´, ´친노가 아니다´ 라며 문제를 제기 하고 있는 상황에서 <독립신문>은 그동안 그가 걸어왔던 행적에 대해 되돌아보기로 했다.

방송인 김미화, "순악질 여사"?

방송인 김미화는 1946년 서울 출신으로 고교 졸업 후 1983년 KBS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쇼 비디오 자키>에서 김한국과 콤비를 이뤄 연기한 〈쓰리랑 부부〉, 일명 ´순악질 여사´라는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01년에 늦깎이 대학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부에 입학, 2005년에 현재 MBC 라디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라는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SBS TV ‘김미화의 U’, ‘재미있는 TV 천국’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사랑의 열매’, ‘녹색연합’, ‘나눔의 집’ 등 여러 사회단체의 홍보대사도 맡고 있는 가운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2007년 12월 국가인권위원회 홍보대사를 비롯해, 2007년 3월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수상, 2009년 제21회 한국PD대상 라디오진행자부문 출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난 반미도 아니고 친노 연예인도 아니다"

방송인 김 씨가 <독립신문>과의 일전을 불사하면서 내세웠던 것이 "나는 반이도 아니고 친노도 아니다"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는 왜 이런 논란 위에 서 있을까. 지난 2002년 4월 10일 김 씨는 ´녹색연합 홍보대사 위촉´로 됐다.

시민운동가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김 씨는 이후 2002년 12월 6일 미국 대사관 앞에서의 ´미선이 효선이 사망 사건´ 기자회견과 함께 ▲SOFA 전면 개정 ▲미국 대통령의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사죄 등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매일 촛불시위에 참여하는 등 각종 수단을 동원해 국민과 함께 행동할 뜻을 밝히는 집회에 참석했다고 <경향신문>는 보도했다.


이날 김 씨의 기자회견에 대해 <경향신문>, “미안하다, 딸들아” ★들도 운다(2002. 12.09)"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냈다. <경향신문>은 이날 행사에 대해 자세히 보도하면서 이 기자회견을 "삭발로…시위로…‘反美운동’동참한 대중문화인들"라는 소제목을 달았다.

<경향신문>은 "이날 모임을 발의한 주인공은 개그우먼 김미화. 평소 녹색연합의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해왔던 그는 문화시민연대, 녹색연합 등에 부탁해 각 분야별로 연예인 129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또 <경향신문>은 윤도현 김장훈 조성모 이승환 양희은 권진원 박진영 등을 비롯한 가수, 권해효 문성근 정진영 추상미 등 영화배우, 손숙 전유성 갈갈이삼형제 등 방송인, 그리고 삭발까지 한 박찬욱·류승완 감독 등 영화감독들이 뜻을 같이 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경향신문>은 김 씨의 발언으로 강조했다. 이날 김 씨는 “두 딸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우리 딸들을 위해서라도 이대로 있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영화나 방송 등 대중예술에 비친 미국의 모습은 평화와 정의의 나라로 그려져왔는데 그 나라의 정의가 이런 것이라면 우리들이 진짜 정의의 모습을 알려주고 싶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자회견에 대해 다른 신문사들은 <한겨레> "´여중생 사망´ 기자회견에 이후보 지지연예인 불참"(2002. 12.05), <프레시안> "연예인 129명 ‘여중생 사망’ 선언에 서명"(2002.12.05)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김 씨는 여중생 사망 사건과 관련한 집회에 잇따라 참석했다. 특히 <프레시안> "효순.미선양 추모 준비위원 10만 돌파"(2003.06.09)라는 기사에서 김 씨가 이 추모 준비위원회의 대표적인 인사로 인정했다.

<프레시안>은 "10만 준비위원회는 민주노총, 전국농민회 등의 노동사회단체, 참여연대,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 민주노동당, 한총련, 전교조, 미군기지없는 나라만들기 운동본부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계에서 김미화, 문소리, 정재환씨가 참여하는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하고 있다"며 비중있게 다루었다.

시사프로 앵커, 개그우먼 김미화?

2003년 10월 14일에는 <경향신문>이 "개그우먼 김미화 시사프로 앵커로" 발탁됐다는 기사를 통해 "방송사상 첫 파격 발탁"이라며 김 씨의 발탁 배경에 대해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김 씨에 대해 "김씨는 방송활동 외에도 16년째 국제연합아동구호기금(UNICEF) 회원으로 활동중이고 녹색연합·여성단체연합·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에도 참가, 사회문제 해결에 발벗고 나섰던 맹렬여성"이라며 "여중생 사망사건, 호주제 폐지 등 사회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집회에 앞장섰고 지난 3월에는 이라크 파병 반대 1인시위를 벌여 주목받기도 했다. 김씨는 이런 활동으로 지난 6일 <경향신문>이 창간 57주년을 맞아 선정한 ‘한국의 여성파워 57인’에 뽑혔다"고 소개했다.

이 기사에도 보도됐듯이 김 씨가 반미 운동이나 이라크 파병 반대에 적극적인 단체의 주요인사임을 알 수 있다.

새로운 인생 시작....재혼....노무현 대통령와의 대화?

이후 2007년 1월 5일 성균관대 윤승호 교수와 전격 재혼을 하게 된다. 그간 김 씨는 이혼의 아픔 딛고 윤 교수와의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다.

김 씨는 재혼 이후 활동한 활동을 이어가면서 2007년 2월 27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주체하는 노무현 대통령과의 합동인터뷰인 ‘취임4주년,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화’에 사회를 맡아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했다.

특히 이날 진행에 대해 <용인시민신문>은 "방송인 김미화-오프라 윈프리? 대한민국엔 ‘김미화’가 있다"(2007.03.22)라는 기사로 김 씨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대화´에 있어서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그가 노 전 대통령과 친밀감을(?)를 보도 하기도 했다.

<용인시민신문>은 김 씨와 인터뷰에서 “정말 세상 달라졌다는 걸 느꼈죠. 원래 대화는 1시간30분으로 예정돼 있었는데 2시간40분 넘게 길어졌어요. 라디오 생방송 때문에 노 대통령의 마지막 마무리 발언을 할 즈음, 참모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오토바이를 불러 타고 생방송 할 방송국으로 날아갔죠.”고 전했다.

또 신문은 "대통령의 대화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사회자인 그가 먼저 일어나 종료 멘트도 없이 대통령과의 대화는 끝났다"면서 "정말 과거 같으면 생각도 못할 일이죠"라는 김 씨 멘트까지도 내보냈다.

김미화, 동아일보와 대결에서 한판승?

노 전 대통령과의 인터뷰 이후 <동아일보>가 김 씨에 대해 ´선거 후 엇갈리는 운명-승자 측은 On-Air / 패자 측은 Off-Air´라는 기사를 통해 자신를 정치하는 연예인 ´폴리테이너´로 왜곡 보도한 <동아일보>에게 소송내기도 했다.

이때 <동아일보>는 2007년 7월 27일 조간 2면에서 "´폴리테이너´를 다룬 7월 6일자 A5면 기사와 관련해 김미화씨의 2002년 촛불시위 참여는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와는 관련이 없으므로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특히 <동아일보>는 지난 6일 5면 기사를 통해 ´노 대통령을 지지해 승승장구한 연예인´의 한 명으로 김 씨를 꼽았다. 이 기사에서 "노사모 회원과 함께 촛불시위에 참여했던 김씨는 이후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진행을 맡았고, 노 대통령과 인터넷매체와의 대화에서 사회를 보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 씨는 소송을 내고 "노사모와 ´함께´ 촛불시위에 참석한 적이 없다, 심각한 오보이자 명예훼손"이라면서 지난 13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을 냈기도했다.

"MBC를 믿습니다"....공영방송 사수 언론노조와 민주노총과 함께

2008년 7월 8일 김 씨는 여의도 MBC 남문 앞에서 언론노조와 민주노총 조합원, 시민들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영방송 사수´ 촛불문화제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날 김 씨는 “여러분들이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이 해결돼 빨리 제자리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제가 좋아하는 이외수 선생이 ‘썩는 것에는 부패되는 것과 숙성되는 것 두 가지가 있다’고 했는데 여러분이 이 외침을 통해 정말 숙성된 모습으로 다시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고 진실을 위해 힘내시라”고 말해 큰 호응을 얻었다.(뷰스앤뉴스 2008.07.09)

또 그는 "MBC를 믿습니다.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외침이 숙성된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진실이 전달되게 열심히 해 주십시오"라고 응원하기도 했다.

같은날 8일 ´참여연대 창립 14주년 기념 및 후원의 밤´ 행사에선 "참여연대는 절대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시민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단체"라고 말하는 김 씨의 동영상이 상영되기도 했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편파방송 논란에도 라디오 진행자 수상

또 김 씨가 진행하고 있는 MBC 라디오 시사프로인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의 지난 대선동안 관련뉴스의 74%가 BBK 의혹을 주제로 하거나 포함한 내용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해설과 검찰 발표 등 중립적 내용을 제외하면 당시 여당에 유리한 내용이 무려 82.5%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편파방송 논란은 언론 감시단체인 공정언론시민연대(공언련)가 지적했다. 공언련은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진행자와 기자가 특정 이슈를 놓고 대담을 나누는 형식의 ´앗뜨 뉴스´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공언련에 따르면 육성을 그대로 사용한 경우가 세 차례 있었으나 이 중 두 건이 에리카 김의 발언으로 이명박 후보를 공격하는 내용이었고, 변호사 자격정지를 당한 김 씨를 "미국 현지에서 재능을 상당히 인정받고 있는 미국 변호사"라고 소개하기도 했다며 지적했다.

또 미국쇠고기 반대 촛불시위와 관련한 방송에서도 촛불시위 측에 유리한 내용이나 발언이 67%에 달했다고 공언련은 분석했다.

이에 공언련은 "진행자인 김미화씨가 개그우먼이라는 특징이 있다 하더라도 시사뉴스를 다루는 데 중립성은 보장되어야 한다"며 "프로그램의 모토인 ´눈높이 시사프로그램´이 서민들의 눈높이를 교정하는 역할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런 공언련의 주장에 대해 김 씨는 “공언련이 어떤 단체인지도 모르겠고, 또 보도를 보질 못해서 뭐라고 자세히 말하기는 어렵다”고 전제한 뒤 “보수단체와 몇 번을 연결했느냐, 진보단체와 몇 번을 연결했느냐 이런 것을 가지고 숫자로 조사해 편파적이다 아니다를 말하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며 “어떤 단체인지 그 조사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 그렇게 보는 시선이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덕 기자]ghost7287@nate.com

by 화염검 | 2009/03/20 20:08 | 트랙백

한국 누리꾼, 해킹도 세계 최고(?)`

한국 누리꾼, 해킹도 세계 최고(?)` [연합]

1천만 원 상금 해킹이벤트 2시간 만에 해킹

한 암호화 기술업체가 자사의 암호문 기술로 만든 암호문을 해킹한 해커에게 상금 1천만 원을 주는 이벤트를 벌였다가 불과 2시간 만에 해킹당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C업체는 지난해 말 특허 취득한 '다국어 텍스트 문자열 암호화를 위한 대칭 키 암호 알고리즘 보완 방법'을 검증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16일 상금 1천만 원을 내걸고 해킹 이벤트를 실시했다.

특허 기술을 이용한 암호문을 만들고서 이를 공개적으로 해킹하도록 해 상용화 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암호문은 아이디 'Kesarr'을 사용하는 해커에 의해 이벤트가 시작된 당일 풀려버렸다.

2시간 만에 해킹에 성공한 이 해커는 이벤트 게시판에 자세하게 해킹 방법을 공개하고 기술적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까지 지적했다.

해킹이 성공한 뒤 일부 해커들이 C업체 홈페이지에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가한데다 일부 누리꾼들이 이벤트 게시판에 기술적 문제에 대한 악성 댓글을 잇달아 달자 C업체는 홈페이지를 일시적으로 폐쇄했다.

C업체 관계자는 "이렇게 빨리 해킹당할 줄 몰랐다"면서 "특허 기술 자체가 해킹당한 게 아니라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이 해킹당한 것으로 문제점이 드러난 만큼 상용화 단계에서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by 화염검 | 2009/03/19 22:47 | 트랙백

“나 떨리고 있니”, ‘박연차 리스트’ 본격 수사!

“나 떨리고 있니”, ‘박연차 리스트’ 본격 수사!
[2009-03-18 16:17:40]인쇄
그간 정치권의 초미 관심을 받아오던 박연차(64)의 ‘판도라 상자’가 열린 전망이다.

17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정·관계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박 회장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 3억원 가량을 받은 혐의로 이정욱(60) 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2005년 4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경남 김해갑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하기 전 박 회장으로부터 3억원 가량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

이에 검찰은 18일 중 이 씨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며, 박 회장이 이 씨에게 돈을 건넸다는 진술을 토대로 계좌추적을 통해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대검 중수부는 이 씨를 시작으로 박 회장이 돈을 건넸다고 진술한 70여명의 정·관계 인사에 대한 본격적인 소환 방침을 세우고 조사에 착수했다.

이른바 ‘박연차 리스트’에 올라 있는 민주당 이광재·서갑원 의원, 김원기·박관용 두 전직 국회의장, 김혁규 전 경남지사, 송은복 전 김해시장 등 대해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강 조사를 거쳐 금명간 소환 조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서갑원 의원은 한 언론사의 통화에서 “박 회장으로부터 후원금 500만원을 받았지만 따로 만나는 사이는 아니다”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또 김원기 전 국회의장도 측근을 통해 “박 회장과 둘이 따로 만나는 사이가 아니며, 돈을 받은 사실도 없다”고 전했다.

같은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혁규 전 경남지사는 “박 회장과 친분은 있으나 돈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또 검찰은 박 회장이 금품을 건넸다고 진술한 검찰 간부 5~6명 외에, 박 회장과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 지난 1월 검찰 간부인사 주요 보직에서 배제된 P씨 등 일부 검찰 간부들도 금품을 수수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검찰 내부에서도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대해 홍만표 대검 수사기획관은 “누가 포함돼 있든 성역 없는 수사를 벌이겠다”고 수사의지를 확고히 했다.

한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이인규 검사장)는 18일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송은복 전 김해시장을 긴급 체포했다. 검찰은 전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새벽 부산 자택에서 송 전 시장의 신병을 확보해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연차의 ‘판도사 상자’가 열리면서 정치권을 비롯해 검찰 내부로까지 불길이 번지고 있다. 노무현 정부의 실세 정치인들을 비롯해 한나라당 부산경남지역 의원들까지 포함 된 ‘박연차 리스트’의 실체가 얼마나 드러날지 검찰의 수사에 국민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영덕 기자]ghost7287@nate.com

by 화염검 | 2009/03/19 21:18 | 자유게시판 | 트랙백

´김현희 사건´ 핵심은? "방송 조작"

´김현희 사건´ 핵심은? "방송 조작"
[2009-03-19 17:29:16]인쇄
지난 16일 한나라당이 ‘김현희 청문회’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청문회의 핵심이 무엇이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말 김 씨는 노무현 정부 시절 정부의 강요로 ´KAL기 폭파사건이 조작됐다´는 증언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기 시작했다.

김 씨의 이러한 주장은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보도되면서 이슈화가 됐다. 또 ´KAL 폭파사건´에 대한 진실 왜곡에 대한 우려와 조작 의혹 등이 불거지면서 국회 차원의 청문회라 확전되는 양상이다.

이에 홍준표 원내대표는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김현희씨 사건이 노무현 정부 시절에 용공은폐 조작사건으로 밝혀지고 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국정원이 김씨에게 KAL기 폭파사건이 조작됐다는 증언을 강요했다는 주장의 진상을 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은 국회 정보위에서 국정원의 현안보고를 청취하는 방안을 추진하되, 정보위 차원에서 청문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또 필요할 경우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차원에서도 김 씨 증언의 진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보수권에서는 국정원은 이미 지난해 말부터 내부 진상조사에 착수, 당시 담당 라인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조직의 특수성을 감안안 고려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또한, 보수권에서는 몇번에 걸친 청문회 과정이 정쟁의 기회로 왜곡되거나 변질되어 방송조작이라는 쟁점을 놓치고 의혹만 증폭 시킬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김영덕 기자]ghost7287@nate.com

by 화염검 | 2009/03/19 20:26 | 멋진 사진들 감상 | 트랙백

김미화 "7년치 나의 기사 삭제해라"

김미화 "7년치 나의 기사 삭제해라"
"독립신문이 나를 빨갱이로 몰아..소송하겠다"
[2009-03-19 16:46:30]인쇄
MBC 라디오 프로그램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진행자로 유명한 방송인 김미화씨가 18일 인터넷 독립신문에 대해 “나와 관련된 기사를 다 내리지(삭제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독립신문과의 통화에서 “독립신문은 그동안 줄곧 나에 대해 좌파, 반미, 빨갱이라는 논조의 기사로 매도하면서 안좋은 소문을 생산해 냈던 진원지”라며 “그동안 여러 차례 기사에 관해 문제를 지적했음에도 나에 대한 기사를 반복적으로 내는 것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고 격앙된 어조로 비난했다.


김씨는 “독립신문에서 김미화를 쳐보니 완전히 빨갱이인 것처럼 기사의 논조나 사생활 부분이나 완전히 인격을 침해 하고 있다”며 “내가 노무현씨를 지지해서 방송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반미나 좌파가 아니라고 몇 번을 얘기 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독립신문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만약 다음번에도 팩트가 아닌 부분, 예를 들어 좌파, 반미, 빨갱이식의 나에 관한 기사가 독립신문에 한번만 더 올라오면 고소로 갈 것”이라며 “그동안의 보도 내용도 다 지우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소송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또 "방송을 떠나서 이런 행위는 한 여성을 짓밟는 것으로,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에게 확답을 들을 것”이라고 성토했다.

김미화씨는 이전 독립신문의 <정계는 ´정권교체´ 연예계는 ´반MB독재´?> 기사와 관련, 기자와의 통화에서도 “나는 노무현씨를 지지한 적이 없다. 그리고 반MB도 아니다”며 자신을 ‘친노인사’, ‘반MB인사’로 분류 기사화 한 점에 불쾌감을 표시하며 삭제를 요구했었다.

독립신문은 2003년 11월 22일자 <김미화 라디오 방송주제는 언제나 ´반미´>라는 제목의 기사를 시작으로 20여개의 김씨 관련 기사를 보도했다.

신혜식 대표는 이에 대해 “김미화씨 본인도 시사방송을 진행하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자신과 관련된 기사를 모두 내리라고 요구할 수 있는지 어이가 없을 뿐”이라고 황당해 했다.

신 대표는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김미화씨의 7년치 방송도 다 지워야 한다. 우리 기사가 편파보도라는데 진짜 편파보도는 김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보도프로가 진짜 편파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정권이 바뀌고 보수적 정권이 들어섰는데도 아직도 보수신문이 탄압을 받고 있는 느낌”이라며 “김미화씨가 소송을 하든 말든 아무것도 두렵지 않지만, 아직도 세상이 변하지 않은 느낌이 들어 씁쓸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씨의 독립신문 보도에 대한 소송주장과 관련, ‘시민과 함께 하는 변호사들(시변)’의 이헌 변호사는 “한 언론사를 상대로 자신과 관련한 기사를 모두 내리라 마라 하는 요구는 언론기관에 대고 요구할 사안이 아니다”며 무리한 주장이라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친노인사냐 아니냐의 판단은 노사모 회원이다 아니다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판단에 가까운 것”이라며 “우리가 보기에 친노인사라해서 객관적으로 타당하면 그런 것이지. 사실관계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김씨의 방송이 대단히 편파적이라고 느끼는 이들이 많은데, 타 언론사에 대고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은 언론과 언론인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 분명하다”며 “너는 빨갱이, 주사파다. 북한으로 가라는 식의 직접적 표현에 대해선 언론의 책임이 인정됐지만, 일반적 판단에 대해선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에서 책임이 인정이 안됐다”고 지적했다.

또 “김미화가 친노인사가 아니고, 반이명박 인사가 아니라고 한다면 동네사람이 웃을 것”이라며 “김씨가 ‘나는 친노가 아니다’라고 소송을 해서 법정에서 가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지난 날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했고, 그 때문에 다른 사람이 얼마나 가슴 아프고 상처를 입었는지도 가려볼 필요가 있지 않겠나”고 덧붙였다.

미디어발전국민연합(미발연)의 강길모 공동대표는 “인터넷 상의 활발한 의견 개진, 인터넷 언론의 자유를 소중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정작 자신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힘을 이용해 인터넷 언론을 탄압하려고 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김씨가 과연 그동안 친좌파 성향이었는지 아닌지는 팬이나 방송 청취자들 즉, 국민이 판단할 일이지 그런 것을 지적한 언론에 협박조로 나오는 것은 공인으로서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강 공동대표는 이어 “인터넷 언론 자유라는 측면, 공인으로서 정치적 균형감각을 가져야 할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이 그렇게 오리발을 내미는 식으로 나오는 것 자체가 인간적으로 불쌍해 보인다”며 “법으로 소송을 제기한다는 등의 사실상 협박에 가까운 발언을 하는 것은 공인으로서 옳지 못하다”고도 지적했다.

변희재 공동대표는 아예 “김미화가 친노인사인지 아닌지 공개토론을 해보자”고 나섰다.
변 공동대표는 “김씨의 독립신문에 대한 문제제기는 언론중재에도 성립이 안되는 주장”이라며 “팩트가 틀린 부분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김씨가 주장하는 친노, 반MB에 관한 주장은 언론의 주관적 판단에 달린 것으로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김씨의 주장을 일축했다.

이어 “이번 문제는 한 언론사를 상대로 방송 권력을 가진 한 연예인이 한 인터넷 신문을 억압하려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냥 두고 보고 있지 않을 것”이라며 “김미화의 행위에 대해 미발연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독립신문은 본 매체를 상대로 요구한 김씨 관련 전 기사 삭제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판단 하에 김씨측의 요구대로 소송에 응하기로 결정했다.

[박주연 기자]phjmy9757@naver.com

by 화염검 | 2009/03/19 20:23 | 자유게시판 | 트랙백

소망교회 김지철이 간첩송두율의 제자

거물간첩 송두율 사건 후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좌파빨갱이” 루머 나돌기 시작
소망교회 분쟁, 김지철 목사 지지파들과 반대파들에서 출발..
[소망교회,절망교회로-가나?] (7)




▲ 거물간첩 송두율
(서울-속보) “소망교회 담임 김지철 목사가 左派적 설교를 한다. 그의 思想이 의심스럽다” 는 의혹이 그간 소망교회 내부에서만 나돌다가 이제 외부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소망교회 내부에서 이런 소문이 번지기 시작한 시기는 노무현 정권 때 북한 노동당 서열 23번째의 독일 거점 거물간첩 송두율을 애국자로 둔갑시켜 한국으로 초청, 국민이 낸 세금으로 영접할 때부터 번지기 시작했다고 ‘소망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장로들’ 모임은 말한다.

그때까지만 해도 교회 내부에서만 쉬쉬-하면서 나돌던 의혹들은 김지철 목사 반대파들의 입을 통해 일반 신도들 사이에 조금씩 알려지며 번져갔으며 많은 유인물과 대자보를 통해퍼지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김지철 목사 반대 편에 참여한 허원기 집사가 “김지철 목사의 설교가 이상하다. 좌파다”하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다녔다고 김목사 지지그룹은 주장한다.

이들은 허원기 집사가 멈추지 않고 “김지철 목사의 사상이 의심스럽다. 빨깽이 아닌가?” 하는 말을 하고 다니면서, 김지철 목사와 가까운 장로나 권사들 그리고 교인들에게 “죽이겠다. 가만두지 않겠다”는 협박도 했다는 주장이다.

그래서 김목사 지지쪽에 참여한 윤재훈 장로가 허원기 집사에게 충고하기 위해 지난 2008년 12월 22일 ‘장로 기도실’로 오도록 해 협의하다가 팔씨름을 하게 되었고 서로 흥분, 폭력으로 발전했다는 것이 윤재훈 장로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설명이다.

물론 윤 장로의 입장을 대변하는 그룹 가운데는 김지철 목사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허원기 집사가 갈비뼈 4대가 부러지고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아 병원에 입원하면서 윤재훈 씨를 상대로 고소를 제기했다.

폭행사건의 여파가 확산, 고소사태로 번져 나가자 윤재훈 장로는 부인과 함께 2번이나 병원 입원실로 찾아가 사과했으나 허원기 씨가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자 결국 윤 씨도 2주 진단서를 발급받아 허 씨를 상대로 맞고소를 제기했다.

하늘 아래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교회 내 ‘장로 기도실’ 에서 장로가 집사를 폭행, 테러를 가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경찰은 허 씨가 윤재훈 씨를 상대로 제기한 폭행사건의 수사를 마무리 하고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로 넘겼다.

한국 형사소송법에는 피해자가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으면 가해자를 구속 기소해 왔다. 검찰은 법원에 영장신청을 했으나 법원은 “증거인멸이나 도주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불구속 기소를 했다.

그래서 허원기 씨 가족들이나 측근들, 김지철 목사 반대파 사람들은 “사법부가 대통령을 배출한 교회의 장로이기 때문인지는 알수 없으나 불구속 기소를 했다는 점은 의아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윤재훈 장로가 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되자 김 목사를 지지하는 측에서 “가만히 두고 볼 수가 없었다. 교회를 위해 애쓴 사람인데 그 사람만 희생시킬 수는 없다”면서 재판부와 검찰에 윤재훈 장로의 폭행사실 범죄 행위를 선처해 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또 허원기 씨로부터 “죽이겠다. 가만두지 않겠다’는 등의 협박을 받고 모욕을 받은 임현철 장로가 허 씨를 협박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냈으며 경찰은 입원 상태에 있는 허 씨에게 출두하라고 통고했다.

현재 8주 진단을 받은 허 씨로서는 2건의 고소를 당한 상황이라 오히려 더 불리한 입장이 됐다.

본사는 지난 1월 29일(서울시간) 오후 3시 쯤 임현철 장로와 국제전화를 통해 인터뷰를 한 바 있다. 당시 임 씨는 “나도 허 집사로부터 협박을 당하고 모욕을 당한 것이 한두 번 아니다. 허 씨를 상대로 고소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미 임 장로는 1월 29일 이전에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시킨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대해 임현철 장로는 “인터뷰를 하는 시점에는 경찰이 고소장을 검토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김지철 목사가 “좌파다. 빨갱이다. 사상이 의심스럽다”는 등의 말은 어떻게 해서 사회에 번지면서 파문을 낳게 된 것일까?

이는 윤재훈 장로가 교회와 김 목사를 보호하기 위해 십자가를 졌으므로 윤 장로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설명하고 허원기 집사가 나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려야 하기 때문에 그가 김 목사를 향해 “좌파다. 빨갱이다”하는 루머를 퍼뜨리고 다닌 사실을 진정서에 밝히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두 번째는 임현철 장로가 허원기 씨가 폭행 당한 사실 배경을 기자에게 설명하는 가운데 허 씨가 김 목사를 향해 “ 좌파 빨갱이 목사” 루머를 퍼뜨리고 다녔다는 사실을 증언했다.

그 때문에 그동안 교회 내부에서만 나돌던 소문이 활자화 되면서 외부에 알려지고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문제에 대해 허원기 씨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취재팀은 지난 2월 24일 저녁 7시(서울, 25일 아침 9시쯤) 부터 약 40분 동안 국제전화로 허 씨를 인터뷰 했다.

--허 집사께서는 지금도 병원에 계십니까?

ㅁ 아닙니다. 2일 전(2월 22일) 병원에서 퇴원, 지금은 집에서 요양하는데 병원에서 2-3일에 한번씩 오라고 했습니다.

--허 집사가 고소한 윤 장로 사건은 이미 경찰에서 수사가 끝나고 검찰로 이송되었더군요?

ㅁ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제 검찰에서 저를 부르겠지요.

--윤 장로가 허 집사를 상대로 고소한 사건은 어떻게 됐습니까?

ㅁ 그것도 어느정도 마무리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현철 장로가 나를 상대로 고소를 해서 병원으로 경찰에 출두하라는 통지서가 날아왔습니다.

--본사가 지난 1월 29일 임 장로와 전화통화를 했을 때는 앞으로 고소장을 제출하겠다고 했는데…
ㅁ 아닙니다. 이미 그 이전에 (2008년 12월 30일) 고소장이 제출됐으며 경찰로부터 출두 하라는 소환장을 병원으로 보내 왔길래 내 몸이 완쾌된 다음에 출두하겠다고 했습니다.

--임 장로의 말이 나왔기 때문에 하나 질문 할 것이 있습니다. 임 장로는 허 집사가 김지철 목사를 향해 ‘좌파다. 빨갱이다’하는 소리를 하고 다니며 교인들을 죽인다고 협박하고 다녔다고 말하는데 사실입니까?

ㅁ 김 목사가 ‘좌파이다. 빨갱이다’ 하는 소리는 내가 먼저 한 것이 아니라 교회 내부에 이미 오래 전에 나돌고 있었고 그런 소리를 내가 듣고 물어 본 것 뿐입니다.

--언제부터 그런 소리가 교회 내부에 나돌고 있었습니까?

ㅁ 그-뭐라, 독일에서 온 거물간첩 사건이 났을 때부터 입니다.

--송두율이 왔을 때 이야기 입니까?

ㅁ 예, 맞습니다. 그 사건 이후부터 나온 소리인데—김 목사가 송두율 한테서 공부를 했다는 등 여러가지 말들이 나돌아 다녔지요.

--김 목사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허 집사께서 운동을 많이 한 사람이고-태권도가 4단이고 유도가 3단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사실입니까?

ㅁ 거짓말입니다. 나는 운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마을 조기 등산 그룹에 참가하여 아침 일찍 마을 뒷산에 올라 갑니다. 그곳 사람들이 나보고 놀려대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내가 운동을 했으면 윤 장로에게 폭행을 당하겠습니까?

--김 목사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허 집사가 고엽제 부상자들과 해병전우회 사람들에게 술을 먹이고 교회로 데리고 와서 행패를 부리며 돈을 달라고 했다는 주장이 있는데-사실 인가요?

ㅁ 그런 말은 거짓입니다. 이명박 장로가 대통령 후보로 결정되니까 고엽제 부상병들과 해병전우회 상이용사들이 자신들이 당하고 있는 아픔을 호소하겠다고 교회로 몇 번이나 찾아와 행패를 부려 처음부터 내가 그들을 맡아 다독거렸으며 그들은 내 말을 믿고 순순히 물러갔습니다.



▲ 소망교회 김지철 담임목사
“김지철 목사를 지지하는 교인들의 이야기와 허 집사의 이야기는 서로 상반되며 주장이 달랐다.

그래서 취재팀은 허 집사에게 “같은 교인들끼리 법정 소송까지 간 것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주니 서로 화해 할 생각이 없습니까?” 하고 물었다.

이에 대해 허 씨는 “윤 장로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치료비와 손해배상을 한다면 재판부에 처벌은 원치 않는다는 진정서를 내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또 다른 고소장이 제출된 상태이기 때문에 간단한 문제는 아닌 것 같다.

결국 윤 장로의 폭행사건은 김지철 목사 지지파와 반대파들의 싸움에서 생겨난 것이다. 그래서 지금 소망교회는 10여 건의 소송사태가 벌어져 추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무슨 고소 고발 사건이 이렇게 많은가?(다음주–소망교회 고소,고발사건의 진상은 무엇인가?)

ㅁ www.usinsideworld.com –소망교회 사건 특별취재팀

by 화염검 | 2009/03/12 20:46 | 자유게시판 | 트랙백 | 덧글(1)

독사의 자식들!!!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 3 ·1 선언문 전문]
 
 올해는 우리 민족이 일제에 항거하여 독립의 의지를 하나님과 세계만민 앞에 천명한 기미독립운동 90주년을 경축하는 해입니다. 1919년 3월 1일, 한국교회는 유년의 신앙공동체였음에도 불구하고, 일제의 식민지배에 항거하고 자주 ․ 자치 ․ 자유의 새로운 나라를 세우고자 독립운동을 선도했습니다.
 
 3 ․ 1운동은 인류의 양심에 호소하는 보편적인 정의회복 운동이었고, 아울러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고백하는 신앙운동이었습니다.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의 성취와 업적이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주창했던 선열들의 독립운동 위에 세워진 결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선열들의 위대한 정신을 제대로 계승하지 못한 부끄러움과 아직 독립을 완성하지 못한 채 분단 상태로 3 ․ 1절 90주년을 맞이하는 무능함 가운데 있음을 통회합니다. 이제 한국교회는 민족분단의 평화적 해소와 새로운 통일국가의 평화적인 완성이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역사적 사명임을 깊이 새기면서, 다음 사항을 호소하며 결의하고자 합니다.
 
 1. 한국교회의 참회와 다짐
 
 (1) 한국교회는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 명령에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 이념의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지 못한 채 서로 대립해 온 것이 하나님과 민족 앞에 부끄러운 죄악이었음을 고백하고, 이를 참회합니다.
 
 (2) 한국교회는 3․1운동 당시 기독 선열들이 시작하였던 민족독립 운동이 민족분단의 평화적 해소와 통일된 새 나라를 통하여 완결되는 것임을 믿으며, 민족화해와 평화통일의 사명을 완수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3) 한국교회는 향후 민족분단의 해소와 민족독립의 완성인 통일을 추구함에 있어서 사랑과 정의, 화해와 평화를 이루라는 하나님의 복음명령에 따라 모든 분파성과 이념대결을 극복하고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2. 한국사회를 향한 호소
 
 (1) 한국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되신 명령을 완수하지 못하여, 우리 사회에 덕을 끼치기보다는 지탄을 받는 과오가 적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특별히 민족분단의 해소와 평화통일을 다룸에 있어서, 한국교회가 일반 사회의 이념 대결과 정파적 분열에 더 나은 해답을 주기보다는 같이 휘말려 내부대립을 심화시켜 온 부덕을 인정하고, 이를 참회합니다.
 
 (2) 한국교회는 분단의 해소와 독립의 완성인 평화통일이 민족 전체의 운명을 개선하는 중차대한 역사적 과제로 인식하면서, 우리 사회가 통일문제를 이념 대결적으로 해석하는 태도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또한 한국교회는 향후 북한 및 평화통일 관련 사안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다양한 견해를 존중하되, 민족 전체 이익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다루어 줄 것을 호소합니다.
 
 (3) 한국교회는 민주주의의 본질이 관용과 타협에 있음을 강조하며, 북한에 대한 우리 사회의 지나친 공격적 태도를 우려합니다. 한국교회는 북한의 현실이 때로는 이해하고 수용하기 어려운 점들이 적지 않지만, 남북관계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어렵게 하는 극단적인 언행과 한반도의 안보상황을 위태롭게 하는 대결구도의 조성을 자제하고, 남북의 상호이해와 평화공존 그리고 공동번영을 모색해 줄 것을 우리 사회에 호소합니다.
 
 3. 한국정부를 향한 호소
 
 (1) 한국교회는 정부수립 이후 60여 년 동안 한국이 이룩한 경제발전과 민주주의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 감사드리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교회는 이승만 정부 이래 노무현 정부에 이르기까지 각 정부가 다소의 과오에도 불구하고, 당면한 시대적 과제를 잘 풀어내고 역사적 사명을 완수해 온 점에 대해서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국교회는 이명박 정부도 이 시대의 당면과제인 선진화와 역사적 과제인 한반도 평화정착과 민족통일에 전념해 줄 것을 호소합니다.
 
 (2) 한국교회는 남북한 사이의 기존합의들이 존중되며, 통일의 과정과 방법이 평화적이기를 기도합니다. 분단 이래로 북한정부를 인정하지 못하는 남한의 북진통일, 승공통일, 흡수통일론과 북한의 적화통일론에도 불구하고, 7 ․ 4 남북공동성명 이후 한국정부의 통일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전쟁을 반대하고, 자주 ․ 평화 ․ 민족 대단결 원칙에 입각해서 남북한 합의로 평화통일국가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이 점을 기억하고, 흡수통일을 추진하는 것처럼 오해될 언행은 자제해 줄 것을 호소합니다.
 
 (3) 한국교회는 우리 정부가 한반도 문제해결에 더욱 주도적으로 임해 줄 것을 호소합니다. 미국 오바마 정부는 북핵문제와 북미관계를 전면적으로 풀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므로 이명박 정부는 오바마 정부와 새로운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바라며,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도 실질적인 조치를 능동적으로 취해나갈 것을 촉구합니다. 또한 북한개발의 주도적 역할이 중국이나 러시아 등 제3국으로 넘어가는 것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우리 정부가 북한과의 경제협력에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 줄 것을 호소합니다.
 
 (4) 한국교회는 정부가 대북 식량 및 비료 지원과 같은 인도적 지원을 즉각 재개할 것을 호소합니다. 우리 정부가 북한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정치적 변수와 관계없이 실행하겠다고 천명해 왔고, 우리 사회도 북한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는 이견이 없을 정도로 합의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정부는 매년 정부예산의 1%를 별도 배정하여, 인도적 대북지원 및 개발협력 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입법 추진함으로써 헌법 제4조의 통일지향 명령을 법과 예산으로 실행해 줄 것을 강력히 호소합니다.
 
 4. 북한당국을 향한 호소
 
 (1) 한국교회는 북한당국이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자리로 진정성 있게 나서줄 것을 호소합니다. 북한당국은 민족의 분단과 한국전쟁에 대하여 북한도 책임의 당사자인 것을 겸허하게 인정할 것과, 최근 북한주민이 식량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실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진지한 자세로 남북협력에 임하여 줄 것을 호소합니다.
 
 (2) 한국교회는 북한당국이 남한사회와 정부에 대하여 그동안 보여 온 경직되고 일방적인 자세를 지양하고, 유연하고 능동적인 자세로 대처해 줄 것을 호소합니다. 북한은 미국과의 핵 폐기 협상과정에서 보여준 성의와 인내를 동족인 남한정부와의 협상에서도 견지해 줄 것을 호소합니다.
 
 (3) 한국교회는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우려를 북한당국이 경청할 것을 촉구하며, 국제사회의 인권개선 요청을 단계적으로 수용할 것을 호소합니다. 또한 이산가족, 납북자, 국군포로 등 인도적 문제해결에 대해서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합니다.
 
 (4) 한국교회는 북한당국이 남한정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것과 남한을 군사적으로 위협하는 것이, 그 의도가 무엇이건 간에, 현실적으로는 남북관계를 악화시키므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5. 한반도 주변 4국과 국제사회를 향한 호소
 
 (1) 한국교회는 한반도가 일제의 침탈과 세계 강대국들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분단되었음을 확인하면서, 결자해지 차원에서 일본을 비롯한 중국, 러시아, 미국 등 국제사회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호소합니다.
 
 (2) 한국교회는 한반도의 분단이 일본 제국주의의 한반도 침탈의 직접적인 결과물임을 확인하고,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범한 역사적인 죄악을 청산하기 위해, 한반도의 분단해소와 평화통일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것만이 자신의 죄악을 씻는 가장 확실한 길임을 인식하고, 이에 협력할 것을 촉구합니다.
 
 (3) 한국교회는 중국과 러시아가 한반도 분단 상황에 일정 부분 책임이 있음을 자각하고, 남북한의 적대적 분단 체제로 인해 야기된 재중 ․ 재러 탈북자들의 난민 지위 부여와 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호소합니다.
 
 (4) 한국교회는 미국이 한반도의 분단상황에 대해 큰 역사적 연고를 가진 나라이기 때문에, 한반도의 분단해소와 평화통일 과정에서도 그것에 상응하는 책임있는 역할을 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한국교회는 미국이 북핵문제 해결과 더불어 북미수교를 이루고, 한반도에 평화체제가 정착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호소합니다.
 
 (5) 한국교회는 국제사회가 경제적이고 정치적인 이유로 북한을 탈출한 동포들에게 난민지위를 부여하고, 그들의 인권을 보장하며 인도적 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호소합니다.
 
 6. 한국교회의 실천 결의 사항
 
 한국교회는 이상과 같은 우리의 호소가 온 세계의 주관자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으로 실효성이 담보되기를 기도드리며, 이 호소가 모든 관련 당사자들에게 받아들여져서 향후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정착되고 통일의 새나라가 속히 건설되기를 소망합니다. 한국교회는 한반도에 평화롭게 통일된 새 나라가 동북아시아와 세계인류의 정의롭고 평화로운 삶에도 크게 기여할 것을 믿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는 다음 사항을 실천할 것을 결의합니다.
 
 하나, 한국교회는 이 선언이 남북한과 주변 4국 그리고 국제사회에 의해 동의되고 실행되도록 성실하게 노력하고, 이를 위해 기도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하나, 한국교회는 정부예산과 각 교회 예산의 1%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사용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하나, 한국교회는 한반도의 복음적인 평화와 통일을 위해 서로 대화하고 연합하고 단결하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2009년 3월 1일



선언문 서명자 공동대표
 
 2009년 3월 1일
 
 <선언문 서명자 공동대표>
 고수철(감리교감독회장), 권오성(NCCK총무), 길자연(전한기총대표회장), 김기택(전한기총대표회장), 김명혁(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삼환(NCCK회장),김성수(성공회주교),김영태(전예장통합총회장), 김용도(전침례교총회장), 김윤옥(전정대협대표), 김정명(여수은현교회원로목사), 김준곤(CCC명예대표), 김형태(전예장통합총회장), 노정선(연세대교수), 박경조(성공회주교), 박종화(경동교회), 박태희(전기성총회장), 서광선(이대명예교수), 서재일(기장총회장), 손봉호(전동덕여대총장), 손인웅(한목협회장), 신경하(전감리교감독회장), 안재웅(전CCA총무), 오재식(아세아 교육연구원장), 오정현(사랑의교회), 옥한흠(사랑의교회원로목사), 유경재(안동교회원로목사), 유관지(유니프레이어이사장), 이광선(전예장통합총회장회), 이광자(서울여대총장), 이동원(지구촌교회), 이만열(전국사편찬위원장), 이병돈(전기성총회장), 이삼열(전유네스코사무총장), 이상숙(전기독실업인회회장), 이성희(연동교회), 이승장(전학복협대표),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이용규(전한기총대표회장), 이정익(신촌교회), 이형기(장신대명예교수), 전광표(구세군사령관), 전병금(전기장총회장), 전병호(복음교회총회장), 정지강(기독교서회사장), 정진경(전기성총회장), 조성기(예장총회사무총장), 조용기(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조용목(기하성총회장), 조종남(전서울신대총장), 최홍준(부산호산나교회), 최희범(한기총총무), 한국염(이주여성인권센터소장),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황대식(전기성총회장)(이상 55명)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 3ㆍ1선언 실행위원>
 강경민(성서한국), 구교형(평화누리), 권성아(평화연구소), 김병로(서울대), 김영주(남북평화재단), 김회권(숭실대), 류태선(용산교회), 박영환(서울신대), 백종국(경상대), 윤은주(통일기도회), 윤환철(한반도 평화연구원), 이근복(NCCK), 이문식(산울교회), 이상화(한목협), 정성진(거룩한빛광성교회), 정종훈(연세대), 정지웅(통일미래사회연구소), 정진우(서울교회), 주도홍(백석대), 채수일(한신대), 최은상(공정연대), 허문영(평화한국), 홍영기(교회성장연구소)(이상 23명)
 
 이외 각계 기독인 서명자 850여 명


by 화염검 | 2009/03/04 11:07 | 트랙백

전여옥 의원, 국회서 정체불명 여성에 폭행당해

전여옥 의원, 국회서 정체불명 여성에 폭행당해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소속이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이 전 의원의 머리채를 잡고 눈을 주먹으로 가격"
조갑제닷컴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국회에서 시민단체 회원으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폭행당했다고 동아닷컴이 보도하였다..
 
 田 의원은 이날 오후 12시30분 경 국회 본관 출구로 나가던 중 한 괴한으로부터 얼굴을 얻어맞아 눈 주위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에 따르면 전의원실의 김정숙 보좌관은 "본청을 내려오는데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소속이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이 전 의원의 머리채를 잡고 눈을 주먹으로 가격하고 할퀴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국회 방호원등에 따르면 갑자기 한 중년여성이 달려들어 "XX 죽여 버리겠다"며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구타하기 시작했다는 것. 田 의원은 이 여성의 손톱에 눈이 찔리기도 했다고 한다.

 
 田 의원은 의원실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다음 순천향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고 전 의원을 폭행한 여성은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전 의원은 최근 ‘동의대 사건’ 등 국가가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한 사건의 재심이 가능하도록 민주화보상법을 개정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by 화염검 | 2009/02/27 18:10 | 자유게시판 | 트랙백

[스크랩] 로또 번호생성기

로또 번호생성기

by 화염검 | 2008/12/26 11:20 | 자유게시판 | 트랙백

문근영은 빨치산 선전용

문근영은 빨치산 선전용



WHY 10 NEWS.COM 2008.11.14일 뉴스

'다음'에서 류낙진 검색어를 치니 동영상이 뜬다. 내용은 예측한대로였다.

문근영은 얼굴 예쁘고, 연기 잘 하고, 마음도 예쁘고, 집안까지 훌륭하니 엄친딸에 딱이라는 광고를 하고 있다. 그녀는 국민의 여동생이고, 그녀의 외조부는 통일운동가, 작은 외조부는 민주화투사, 외삼촌과 이모도 경찰 조사를 받을 반큼 애국자라는 뜻으로 선전을 한다.

빨치산은 통일운동가이고, 빨치산 가족은 집안 좋은 가족이고, 세상에서 가장 착한 일을 하고 엄친딸을 키운 집안이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빨치산 집안은 아주 훌륭한 집안이라는 것이다. 이는 빨치산들의 심리전이며, 문근영의 선행이 선전되는 것만큼 빨치산 집안은 좋은 집안이라는 선전도 동시에 확산되는 것이다. 또한 저들은 문근영을 최고의 이상형으로 만들어 놓고 빨치산에 대한 혐오감을 희석시키고, 호남에 대한 호의적 정서를 이끌어 내려는 다목적 심리전을 펴고 있다고 생각한다. 문근영과 신윤복 프로를 띄워주는 조중동은 이런 심리전에 착안하여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

문양의 선행을 문제 삼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문제는 그녀의 선행을 등에 업고 "보아라 문양은 훙륭하다. 그런데 그 가문은 빷치산 가족이다. 빨치산이란 통일운동가이고, 그래서 문양의 가문은 명분가문(좋은 집안)이다" 이렇게 선전하는 데 있는 것이다.

갑자기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신윤복을 띄우는 이유가 무엇일까?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자를 띄워서 기존의 정통사관을 뒤집는 것이며, 사회 저항을 정당화시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김홍도는 역사에 기록된 인물, 신윤복은 기록되지 못한 인물이다. 기록된 이승만, 기록되지 못한 김구, 기록된 박정희와 기록되지 못한 장준하. 주몽을 통해 승리하지 못한 고구려를 띄우는 등의 심리전이 지속되어 오고 있다. 최근 불처럼 일어나고 있는 신윤복 신드롬도 이런 차원의 심리전이라고 생각한다. 패자의 역사를 정사로 만들고 기득권에 저항하는 민중의 저항을 아름답게 묘사하려는 것이다. 국가를 뒤엎자는 정신을 불어 넣으려는 고도의 심리전이라는 생각 지울 수 없다.

북한의 공작 침투, 어디까지인가?

1975년에 간첩단이 저질러 놓고 이를 중앙정보부 소행으로 모략한 동아일보광고해약사건을 놓고 지금 이 순간까지도 우리 국민은 모략에 넘어가 간첩의 소행을 중정의 소행으로 알고 있다.

최근의 일간지들을 보면 지금 이 순간까지도 동아일보 광고해약사태가 중앙정부부의 소행인 것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대부분의 국민은 이렇게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거물간첩출신 김용규 선생의 책 “소리 없는 전쟁”(1999.11. 원민) 398-406쪽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찾아냈다.

“특히 동아일보광고해약사태는 남조선혁명에서 새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절호의 계기로 지하당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번 사태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중앙정보부에 차명타를 안길 수 있었다. 서빙고 아지트를 이용하여 남산 정보부를 사칭하기로 했다. 동아일보에 광고를 내는 광고주와 광고대행업자 수십명을 데려다 고문하고 협박하여 동아일보에 예약된 광고 모두를 취소시켰다. ‘당신 동아일보에 내고 있는 광고, 해약하라는 신호 받았소 못 받았소?’, 이렇게 중앙정보부를 사칭하여 음해공작을 벌이는 사이에 1975년 새해가 밝아왔다. 수십 명의 광고주들이 고문과 협박에 못 이겨 서약서에 도장을 찍고 나갔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고 동아일보광고해약사태는 결국 남산 정보부의 압력으로 인한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았다. 지하당의 음해-모략 작전은 일대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 후 광고해약사태는 동아방송에도 확대됐다”(398-406쪽).

기상천외의 그럴듯한 공작들, 이것이 바로 간첩공화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간첩이 득실거리고 간첩이 활동하기에는 최상의 조건들을 갖추었다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여기까지 알고 있는 국민들이 수없이 많건만 간첩들의 조작에 의심을 품는 국민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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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스포츠칸(경향)은 류낙진의 동생 류영선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류영선은 5.18 당시 29세로 전남대 휴학생이었는데 5월27일 도청을 사수하다가 계엄군의 총탄에 숨졌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1995년 검찰조사 결과와 좀 다르다. 1995년 7월 18일 검찰조사결과에 의하면 류영선은 당시 27세의 회사원으로 5월26일, 시위구경을 나갔다가 5.27일 YWCA에서 M-16 총탄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811140917594&sec_id=540101

2008.11.15. 지만원

by 화염검 | 2008/11/18 09:17 | 자유게시판 | 트랙백

배우 문근영은 빨치산 슬하에서 자랐다

배우 문근영은 빨치산 슬하에서 자랐다




WHY 10 NEWS.COM 2008.11.14일 뉴스

기부천사 만들기, 좌익세력의 작전인가?

2008년11월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6년간 8억5000만원을 익명으로 기부한 20대 연예인이 바로 배우 문근영(21)이라고 발표했다. 이로부터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 영웅 만들기에 혈안이 돼 있다.

그녀의 선행을 미화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문근영의 선행, 이 하나만을 놓고 보면 참으로 갸륵하고 고마운 일이며 기부의 모범으로 칭송할만하다. 그러나 인터넷에 뜬 동영상과 글들은 선행을 미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모종의 음모를 연출하고 있다. 문근영은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마음씨가 아름답고, 출신(광주)도 좋고, 외할아버지가 통일운동가이고, 작은 외할아버지와 외가 식구들이 민주화운동가라 집안이 좋으니 엄친딸(엄마친구 딸, 가장 이상형이라는 뜻)의 전형이라는 메시지요, 비전향장기수 빨치산을 통일 운동가로 승화시키고, 광주와 김대중을 함께 승화시키는 메시지인 것이다.

문근영이 갑자기 “기부천사”가 된 반면 대통령의 얼굴은 많이 깎였다. 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11월14일, “오늘 훈훈한 소식은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매년 남모르게 공동사회복지기금 8억 5천만원을 계속 모금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자기 재산 헌납하겠다던 이명박 대통령은 자기 재산을 내놓기는커녕 양재동 노래방 주인에게 건물 명도하라고 소송을 제기했다”고 받아쳤다.

손녀 문근영에 쏟은 빨치산의 사랑

하지만 기부천사라는 문근영이 빨치산 손녀이고, 2005년 외할아버지가 죽기까지 빨치산 밑에서 사랑을 받고 자랐다고 하니 마음이 씁쓸하다. 연좌제는 전두환 시절에 이미 철폐했기에 빨치산 외손녀라는 것을 문제 삼을 수는 없지만 지난 3년 전까지도 빨치산 할아버지에게서 사랑을 받으면서 자라는 동안 그녀는 빨치산의 가르침을 많이 받았을 것이라는 생각에 기분이 개운치 않은 것이다.

데일리 서프라이즈는 류낙진이 살아 있을 때( 2004년12월)의 인터뷰를 냈고, 거기엔 문근영 부모가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문근영을 눈에 넣어도 안 아프게 키웠다는 내용이 있다.

“류 옹은 생전 문양이 ‘어린 신부’를 찍기 훨씬 이전,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기 전부터 광주집 벽에 문양(문근영)의 포스터를 붙여 놓고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손녀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열혈 팬’이자 ‘든든한 지원군’이었다.”

“류 옹은 2004년12월14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손녀’라며 ‘내가 키가 170cm인데 근영이는 나를 볼 때마다 나를 앞으로 안고 키를 재고 뒤로 안고 키를 재곤 한다’며 흐뭇함을 전했다.”

“류 옹은 ‘근영이는 천성적으로 착하고 겸손하다’며 ‘나쁜 친구, 좋은 친구 가리지 않고 잘해주고 집에 데려와 자신이 직접 음식을 해서 같이 먹는다’고 말했다.”

“류 옹은 ‘근영이 부모가 다 공무원으로 직장에 다니느라 근영이는 외할머니가 주로 키웠다’며 ‘나는 근영이에겐 장기수가 아니라 외할아버지일 뿐이다. 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을 텐데도 잘 받아들이고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문근영 가문은 김대중-노무현 충신들

문근영의 외할아버지는 골수 빨치산 류낙진, 그녀의 작은 외할아버지는 5·18 때 진압군의 총탄에 사망했고, 이모와 외삼촌도 당시 경찰에 연행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2008.11.14. 경향신문에 의하면 류낙진의 동생 류영선은 5.18 광주사태에서 5월27일 도청을 사수하다가 계엄군의 총탄에 숨졌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소 다르다. 1995년 검찰조사결과에 의하면 류영선은 당시 27세로 5월26일, 시위구경을 나갔다가 YWCA에서 27일 M-16 총탄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초등학교 시절 문근영은 이런 집안 배경 때문에 연예인이 되겠다고 했지만 문근영의 부모는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면 연기자가 될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했었다는 일화도 있는 모양이다. 아버지 문홍근씨와 어머니 류선영씨는 광주시청 산하 공무원으로 재직하다 문근영의 뒷바라지를 위해 지난 10월 명예퇴직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네티즌에 의하면 “영화 ‘어린신부’가 개봉됐을 때 문근영의 아버지가 ‘탄핵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이 영화를 보고 잠시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는 말도 들었다”고 했다 한다.

빨치산 류낙진의 프로필

류락진은 노무현 시절인 2005년 4월에 사망한 골수 빨치산으로 기록돼 있다. 6.25 당시 지리산 일대에서 빨치산으로 활동하다 체포돼 사형선고를 받고, 57년 가석방된 후 63년 “혁신정당”사건으로 구속돼 67년 석방됐고, 71년 다시 “호남통혁당재건위”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88년 가석방됐다. 출소 후 운동권을 상대로 빨치산 강연을 벌이다 94년 “구국전위” 사건으로 구속돼 8년형을 선고받고 99년 광복절특사로 석방됐다. 93년 1월 조직된 구국전위는 “조선노동당”의 남한 내 지하조직으로서 창립선언문과 강령 및 규약에서 북한의 주체사상을 지도적 지침으로 삼고 있다. “구국전위는 위대한 김일성 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발전 풍부화 시켜 오신 새로운 노동계급의 혁명적 세계관이며 남반부에서 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완수의 가장 정확한 학설인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이념으로 삼는 주체형의 김일성주의 지하조직이다.”

2002년 백운산지구 빨치산위령비 비문작성 사건으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적단체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으로 활동하다 2005년 사망했다. 그 가족들은 부의금 5천만 원을 통일운동에 써달라며 빨치산 단체인 범민련 남측본부에 기탁했다.

이상한 배우들의 대행진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 채로 수입한다니 어이가 없다. 차라리 청산거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고 말해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김민선은 영화 ‘미인도’에서 신윤복으로 나오고, SBS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바람의 화원’ 에서는 문근영이 신윤복으로 나오고 있다. 영화 미인도는 2008.11.13일 처음 개봉됐는데 하루에 10만 명이 관람했다고 한다. 그리고 조중동은 신윤복을 대상으로 한 작품들에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이 참으로 어지럽다.

문화를 점령하라, 김일성 교시

(1976년 8월 대남 공작원들과의 담화)
”지하당 조직들은 남조선의 작가 예술인들을 더 많이 포섭하여 혁명가로 만들고 그들이 외롭지 않게 똘똘 뭉쳐서 혁명적 필봉을 들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묶어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작가들이 창작한 한편의 시가 천만 사람의 가슴을 감동시키고, 총칼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는 우리의 혁명적 노래가 적의 심장을 꿰뚫을 수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불어넣어 주어야 합니다.”

(1976년 8월 대남 공작원들과의 담화)
“지하당 조직들은 남조선의 작가 예술인들이 사실주의에 구애되지 않고 대담하게 혁명적 기교를 발휘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세중 회장은 김대중 노무현 사람

1993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1996-2000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협의회 공동대표
1998 한국방송공사 이사장
1998-2002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2000 (현) 광화문 문화포럼 회장
2002 (현) 환경재단 이사장
2004 (현) 노사문제연구소 이사장
2005 (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5대 회장

왜 갑자기 빨치산 가문을 기부천사로 등장시켰을까?

최근 환경운동연합 및 환경재단 사람들과 김대중-노무현 쪽 사람들이 대거 부정에 연루되어 쇠고랑을 차는 것이 좌익들로서는 커다란 부담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좌익들은 이런 분위기를 뒤엎을 필요를 느꼈을 것이다. 귀여운 여배우 문근영은 일찌감치 빨치산의 손녀라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다. 문근영을 TV연속극에서 띄우고, 거기에 더해 그녀를 8억5천만원을 기부한 익명의 기부천사로 띄움으로써 문근영으로 하여금 확고한 천사의 지위를 차지하도록 한 후에, 바로 그 위대한 천사 문근영이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하여 빨치산은 뿔달린 사람이 아니라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이미지화하려는 심리전인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에서 저들은 신윤복을 기득권세력인 양반에 저항하는 상징적 인물로 부각하려 할 것이다. 기득권 세력에 저항하고 기득권세력 그리고 기득권세력으로 이루어진 국가를 전복하는 것이 4.3사건이요 5.18사건의 정신이라는 것이다.

영화 미인도는 누가 제작했나?

<미인도>는 <식객> 에 이어 전윤수 감독, 이성훈 프로듀서 콤비의 두번째 작품이다. 이성훈 프로듀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흥행신화를 일궈낸 한국영화의 실력파 영화인이다. <식객>이후 두 번째 기적을 이룰 <미인도>는 하늘이 내린 그림 재주를 타고났으나 여인의 몸으로 태어나 어쩔 수 없이 남장을 해야만 했던 화가 신윤복과 그녀를 둘러싼 슬프면서도 매혹적인 사랑을 담은 스토리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상상력이 가미된 한국형 팩션 무비의 또 다른 지평을 열 예정이라 한다.

신윤복은 누구인가?

신윤복의 그림은 한마디로 ‘사회 저항적 에로티시즘’을 통해 기득권 세력에 대한 반항하는 민중의식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진다. 혜원 신윤복(1758-?)은 단원 김홍도(1745~?)와 쌍벽을 이루는 조선후기 풍속화가로, 회화를 관장하는 국가기관인 도화서의 화원으로 첨절제사의 벼슬을 하다 속화를 즐겨 그려 도화서에서 쫓겨난 것으로 전해지는 것 이외에는 생애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

시정 촌락의 풍속도 중에서도 기녀․무속․주점의 색정적인 면을 많이 그린 풍속화가로서 현실 묘사에 치중하고 있는데, 이는 유교 풍의 사회에 대한 예술로서의 저항인 동시에 인간주의적인 욕망을 표현하려는 의도라고 평가되고 있다. 색채 감각이 돋보이는 산수화 작품을 남기기도 하였지만 한량과 기녀를 중심으로 남녀간의 애정이나 낭만을 다룬 풍속화로 특히 이름을 날렸다. 대다수의 소재가 부녀자와 양반들로 축소되었다.

혜원 신윤복의 그림 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유명한 작품은 ‘단오풍정’, 단오절에 창포물에 머리 감고 그네를 뛰는 등의 세시풍속을 잘 보여주고 있다. 반라의 상태로 목욕하는 여인을 훔쳐보는 소년들의 모습에서 노골적인 묘사가 익살스러움으로 어느 정도 누그러지는 효과를 보인다.

부탁합니다. 최근 신윤복을 영화와 드라마와 언론들에게 갑자기 띄워 신윤복 신드롬을 만들어 내는 이유를 파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두 개의 작품에 이상한 여배우들이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2008.11.14. 지만원

by 화염검 | 2008/11/18 09:17 | 자유게시판 | 트랙백

이래도 문근영의 기부가 아름다운가?

이래도 문근영의 기부가 아름다운가?
문근영, 이적단체에 5천만원 기부해 (서프라이즈)


기특한 문근영, 외조부 부의금 5천만원 통일단체 기부

[데일리 서프라이즈 2005-04-08 11:24]


영화배우 문근영씨(18)가 최근 타계한 외조부 류낙진옹의 부의금 전액을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에 전달, ‘통일기금’으로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부의금의 액수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5000만원에 달하는 큰 액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 씨와 가족들은 7일 범민련 남측본부에 “돌아가신 외조부의 생전 소원이 바로 통일된 조국이었다”며 “유지를 받들어 부의금 전액을 통일기금으로 기증 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씨의 외조부 류낙진옹은 지난 1971년 통일혁명당 재건위 사건으로 30년 이상 장기수로 복역한 재야운동가로 지난 2001~2003년 사이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 조직위원 등을 지냈다.



류 옹은 지난 2002년 5월 백운사 지구 빨치산 위령비 비문을 작성했다며 국가보안법 7조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광주지법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기도 했다.

범민련 남측본부 관계자는 “전달식 등을 계획하고 있진 않다”며 “예상치 못한 기금이기 때문에 어떻게 사용할 지에 대해선 조금 더 논의를 해봐야겠지만 범민련이 추진하고 있는 통일사업에 쓰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문근영씨는 같은 날 박광태 광주시장을 만나 빛고을 장학기금 3000만원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http://www.bobaedream.com/board/data/data_view.php?No=28094&code=politic






"할아버지의 손녀 문근영이가 되고 싶어요"


영화 '댄서의 순정' 시사회장 풍경과 문근영이 밝힌 할아버지 이야기

18일 늦은 5시 대한극장 8층에서는 영화 '댄서의 순정' 시사회가 끝난 뒤 주연배우들의 기자간담회가 있었다.

단연 취재의 플래쉬는 문근영양에게 많이 쏟아졌다. 문양은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이었다.

<대자보>는 문양에게 문양의 아픈 곳을 질문했다. 지난 2일 문양의 외할아버지인 통일운동가 류낙진씨의 운명으로 외할아버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질문에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하면 할 수록 그 분이 문근영의 할아버지로 주목을 받을 까봐 걱정이고, 할아버지의 깊은 뜻에 희석이 되지 않도록 노력중이며 할아버지의 손녀 문근영이가 되고 싶다."고 외할아버지의 깊은 애정을 밝혔다.
▲문양은 류낙진 할아버지와 애정이 각별했다. ©인터넷 자료사진

故 류낙진 옹은 통일운동가였다. 한국전쟁 당시 지리산 빨치산으로 활동하다가 체포되어 구속되었다. 교도소 복역 뒤 석방되어 전남 보성 예당중학교 교사로 재직하기도 했다.

1971년 '통일혁명당'사건으로 구속되었고 무기 징역을 선고받았으나 1988년 노태우 정권 때 20년형으로 감형되었다. 1990년 거짓전향서를 제출하고 가석방되었으나 1994년 구국전위 사건으로 또다시 재검거되어 광주지역 재야인사들이 석방추진위원회를 만들어 석방운동 추진하기도 했다.

1999년 광복절 특사로 가석방되어 광주에서 통일운동을 하다가 지난 4월 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문양은 연예계의 데뷔하였어도 할아버지인 故 류낙진 옹과 통일운동현장에 손을 잡고 나타나는 등 할아버지와의 각별한 사이를 보여주었다.

당시 문양은 ‘통일운동가 류낙진 씨의 외손녀’로 불리웠다. 하지만 지금은 문양의 인기를 말해주듯 故 류낙진 옹이 ‘문근영 양의 외할아버지’로 불리웠다.

출처: http://blog.naver.com/one2only/80012177551


2005.04.22/김한솔

by 화염검 | 2008/11/18 09:09 | 자유게시판 | 트랙백

문근영, 좌익 여동생 (비바람)

문근영, 좌익 여동생 (비바람)



'문근영의 선행'과 '문근영 악플'에는 상관 관계가 있을까, '선행'에는 '악플'이 달리지 않는 법이다, 그러나 인터넷에는 '선행'에 '악플'이 달렸다고 난리들이다, 과연 그럴까, 내가 보기에는 문근영의 선행에 악플이 달렸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악플로 보인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악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선행'에 대한 악플이 아니라 '거짓'에 대한 악플이기 때문이다,

좌익언론들은 문근영의 선행을 터뜨리면서 오버질을 했다, 문근영의 조상을 들먹이며 칭찬을 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빨치산 출신에 좌익운동으로 평생을 보낸 사람을 그만 '통일운동가'로 묘사하는 반역적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좌익분자들이 문근영의 외조부 묘비명을 '통일애국열사'라는 명칭을 쓰기도 했었다,

좌익운동과 빨치산 활동을 '통일운동' '애국열사'로 표현한 좌익언론들의 묘사는 '문근영 악플'에 비교할 바가 못되는, 대한민국을 비하하는 거대한 악플이었고,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뜨거운 피를 흘렸던 진짜 애국열사들에 대한 도발이었다, '문근영 악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악플이 아니라 저런 좌익언론들의 거짓과 음모에 대한 애국세력의 반격이었다,

노무현 시대는 좌익과 우익이 치열한 사상전을 벌이는 전쟁터였다, 지금도 그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패잔병들의 저항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패잔병들의 최후의 발악처럼 좌익언론들은 유탄이 빗발치는 치열한 전쟁터의 한복판으로 순진무구한 한 여배우를 이끌어 내었다, 데모판의 한복판으로 갓난애들을 들이밀던 유모차의 엄마들처럼, 일부러 민가에서 전쟁을 수행하여 민간인을 인질로 삼아버리는 작전의 알카에다처럼,

좌익언론들은 사상 홍보전의 유리한 고지 선점을 위해 절대비밀에 부쳐달라는 문근영의 요구를 묵살하며 여배우를 발가 벗겼다, 오로지 자기 정파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좌익언론들은 문근영의 선행을 띄우면서 친이명박 배우를 들이대어 정권을 비하하고 심지어 이명박과 비교하며 대통령을 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빨치산을 통일운동가로 호도했다,

문근영의 선행은 좌익언론들에서 이미 선행이 아니라 정치적 무기였다, 그래서 좌익의 '통일운동가의 손녀'라는 주장에 우익에서는 '빨치산의 손녀'라는 반론이 나올 수밖에 없다, '빨치산의 손녀'는 악플이 아니다, 그것은 역사적 생물학적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무턱대고 악플이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악플일 수밖에 없다,

애초에 문근영의 선행에 조상의 해묵은 무덤까지 파헤치는 좌익언론들이 바보였다, 그 무덤을 파헤쳐 비루하고 곰팡이 핀 역사에 문근영이라는 화려한 분칠을 하고 싶었겠지만, 이 치열한 전쟁터에서 유탄을 맞는 것은 문근영이었고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것은 문근영이었을 뿐이다, 어쩌면 본의 아니게 좌익의 얼굴마담으로 나서야 했던 문근영의 업보가 아니었을까,

좌익의 얼굴마담, 문근영은 이 표현에 동의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이 표현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많다, 이것이 '국민 여동생'이라는 문근영의 정체성이다, '국민 여동생' 역시도 좌익언론의 나팔일 뿐 우익에서는 '폴리테이너'쯤으로 생각한다, 정치적인 집안에서 정치적인 식구들에 둘러싸여 문근영은 정치적으로 대성했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 역시도 문근영이가 자초한 면이 있다, 빨치산, 5.18, 광주, 김대중, 그녀를 둘러싼 아이콘들은 우익과는 거리가 먼 것들이다, 그녀의 막대한 기부도 좌익코드에 맞춘 단체들에 한한 것이었다, 우익단체에 하다못해 헌 부츠 하나라도 기부하지 못할 지경이라면 문근영은 일부 정치적 정파의 여동생은 될 수 있어도 '국민 여동생'과는 거리가 멀다,

국민 여동생이라면 피겨의 김연아나 역도의 장미란이 알맞다, 이들처럼 이들의 손끝 하나 행동 하나로 온 국민을 열광시키고 대한민국을 흥분 시킬 수 있어야 '국민여동생'의 자격이 있다, 그러나 문근영은 일부 정치적 정파만 흥분시킨다, 문근영은 국민 여동생이 아니라 바로 '좌익 여동생'이라 해야 알맞다,

그리고 문근영은 배우로서의 대성할 재능과 국민 여동생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있음에도, 문근영을 등에 업고 악다귀처럼 설쳐대는 좌익언론들을 내팽개치지 못하는 한 문근영의 이름은 좌익 여동생을 벗어날 수 없다, 그것은 재능을 꽃 피워 보지도 못하고 좌익의 열등감 속에서 평생을 허송세월한다는 말과 같다,

'빨치산의 손녀'는 악플도 아니고 부끄러운 단어도 아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빨치산의 손녀도, 청와대에 침입했던 무장공비도, 살인자의 딸도, 그 어떤 것으로도 불이익을 받지 않고, 그 어느 것도 부끄럽지 않고 떳떳하게 밝힐 수 있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다, 이것이 우익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이다, 다만 아직도 그런 것들을 '악플'이라고 선동하는 좌익들이 건재하고 있을 뿐이다,

'빨치산의 손녀'는 버릴 수도 없고 버려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좌익 여동생'은 버릴 수도 있고, 국민 여동생으로 가기 위해서는 필히 버려야 하는 것이다, 어쩌면 문근영에게 세월의 나이테가 몇 겹 더 둘러질 때에 이 말을 이해할런가, 이 배우에게 어떤 특별한 재능이 있을거라 믿겨지는 또랑또랑한 눈망울에 대한민국의 거친 역사를 이해할 사고가 더해진다면, 아마 그때에 문근영도 국민여동생의 반열에 들게 될런가,


비바람

by 화염검 | 2008/11/18 09:09 | 자유게시판 | 트랙백

인터넷전화 활성화 2라운드, 키워드는 '접속'

인터넷전화 활성화 2라운드, 키워드는 '접속'

김효정 기자 (hjkim@zdnet.co.kr) 2008/11/10 01:00:07 PM
[지디넷코리아]통신비 절감을 위한 주요 이슈 중 하나인 인터넷전화. 그 동안 KT 시내전화라는 기성세대의 벽을 넘지 못했던 인터넷전화는, 지난 10월 말 번호이동제 시행으로 활성화를 위한 1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가입자 간 무료통화 및 국제전화 사용시 통신비용 절감 효과가 뛰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전화가 활성화되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가 070번호에 따른 사용자의 부정적 인식.

관련 업계에서는 수년 간 070번호를 사용함에 따라 이러한 인식이 많이 사라졌다고 하면서도, 기존 시내전화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는 번호이동제 실시를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

인터넷전화 활성화를 위한 가장 큰 고비를 무사히 넘긴 사업자들에게 이제 남은 것은 '접속' 문제.

인터넷전화에 있어 접속이란 실질적인 서비스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여기에는 초고속인터넷망에 대한 접속과 타사업자의 서비스와의 접속이 해당된다.

■초고속인터넷과의 ‘접속’… 통화품질보장 확실한가

인터넷전화는 초고속인터넷에 가입해야지만 사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인터넷전화 사업자들은 대부분 초고속인터넷 사업자이거나 관련 계열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전화 가입자들이 반드시 해당 회사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아니다. 따라서 이들 사업자는 타사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에게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망이용대가를 지불하고 '접속'해야 한다.

106만 가입자를 확보한 LG데이콤의 경우, 계열사인 LG파워콤의 엑스피드 기반 가입자가 50% 수준이며 나머지 절반은 KT, SK브로드밴드 등 경쟁사의 망을 사용한다.

망이용대가는 한 회선(가입자) 당 월 950원. 가입자의 50%가 타사 망을 이용하는 LG데이콤은 매달 5억원, 1년에 60억원 가량이 순수 망이용대가로 지불된다. 사업규모로 봤을 때 이 정도 금액은 사업자에게 큰 부담은 아니다.

문제는 타사망 접속 시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에 있다.

현재 LG데이콤 106만, KT 27만, SK브로드밴드 4만(이상 10월 말 기준), 삼성네트웍스 32만(9월말 기준) 등 가입자 수가 많지 않다. 그러나 향후 '초고속인터넷+IPTV+인터넷전화'와 같은 결합서비스가 본격화되면 타사망 가입자에 대한 품질보장을 단언할 수 없다.

KT의 한 관계자는 "타사 망에 접속한 인터넷전화는 향후 결합상품 이용 시 품질을 보장 못한다. 또한 사업자간 DB 공유나 번호이동 시 절차상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 사용 예(자료:SK브로드밴드)

■접속료… 번호이동시 접속료 발생, 무료통화 불가능

또 하나의 '접속'에 대한 문제는 접속료.

타사 초고속인터넷망 접속 시 발생하는 망이용대가와 달리, 인터넷전화의 접속료 문제는 통화요금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사업자와 가입자 모두에 민감한 부분이다.

사용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인터넷전화의 가장 큰 장점은 싼 요금. 특히 070 가입자 간 무료통화가 그 중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070 무료통화는 사업자가 인터넷전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선택한 고육지책이다. 사업자는 초기 투자비는 물론 장비(교환기 등) 유지비와 인건비 등 원가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활성화 차원에서 무료통화를 지원해왔다.

번호이동제를 실시하면 시내전화 번호 사용자에게는 시내전화 접속료가 부과된다. 예를 들어 KT 시내전화 가입자가 02-123-4567 번호를 사용했다면 이를 인터넷전화로 바꾸면서, 기존 번호의 해당 교환기를 반드시 거쳐야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인터넷전화 사업자는 KT 등 시내전화 사업자에게 분당 3원의 접속료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 따라서 사업자들은 그 동안 070 가입자간 무료통화에서 본 손해를 만회하려는 듯 번호이동 가입자 간 통화는 유료화하기로 했다.

또한 인터넷전화에서 시내전화로 전화를 걸었을 때 접속료도 문제가 된다. 반대의 경우(시내전화로 인터넷전화 걸 때) KT가 인터넷전화 사업자에게 지불하는 접속료는 분당 5.5원. 그러나 인터넷전화로 시내전화에 걸 때는 3배 이상 많은 18.9원의 접속료를 지불해야 한다.

인터넷전화의 시내전화 요금이 3분당 38~39원인 점을 감안하면, 인터넷전화 사업자는 3분당 56.7원의 접속료를 지불하므로 큰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인터넷전화 사업자들은 활성화를 위해 사업자 간 재협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접속료를 재조정하길 희망하면 현재 협상 중에 있다.

대신 사업자들은 이러한 손해를 국제전화나 이동통신 간 서비스에서 만회하고 있다. 이동전화에 걸 때 접속료는 분당 36~8원 수준. 이동전화로의 통신요금이 분당 대략 70~71원 수준이므로 수지가 맞는다.

■’번호이동’ 이어 ‘접속’ 문제가 활성화 관건

현재 인터넷전화 사업자가 처한 상황은 각각 다르다. 그러나 접속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만 활성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다는 점은 동일하다.

KT의 경우 자사의 시내전화의 잠식효과를 감수하면서도 인터넷전화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에 몰렸다. 더구나 시내전화 접속료 문제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업자이며, 초고속인터넷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향후 결합서비스에서 시장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인터넷전화 선도사업자인 LG데이콤은 절반 가량이 타사 인터넷망 접속 가입자이기 때문에 호환성 및 향후 서비스 운용 전략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기타 후발 및 소규모 사업자들은 접속료 문제와 서비스 망 확보 등 갈 길이 멀다.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번호이동제가 시행되면서 큰 걸림돌 하나가 해결됐다. 이제 접속료 재산정 문제와 사업자간 서비스 인프라 확보 및 운용 전략을 재정비하는 것이 활성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라고 설명했다.

by 화염검 | 2008/11/14 17:38 | 컴퓨터와통신지식자료 | 트랙백

간호사는 중소병원을 왜 떠날까

간호사는 중소병원을 왜 떠날까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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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간호사들이 의료현장을 떠나고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해 지방 중소병원을 떠나고 있다. 이들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간호대학에 진학해 국가시험을 통해 간호사 면허를 취득했다. 그런데 중소병원을 떠나고 있는 간호사들이 왜 그럴까라는 문제는 외면한 채 중소병원에선 단지 간호사가 부족하다고 아우성이다. 해결방안으로 간호대학 정원을 대폭 늘리고 간호사를 기준보다 적게 쓰거나 많이 쓴 병원들에 진료수가를 달리 지급하는 간호등급차등제를 고쳐야 한다고 한다.

중소병원은 간호사 부족이란 말에 앞서 왜 간호사들이 중소병원을 떠나는지 진지하게 성찰해야 한다. 중소병원 말대로 간호대학 정원을 대폭 확대해 간호사가 지금보다 서너 배가 되면 중소병원의 간호사 부족이 해결될까. 대답은 간호사 부족이 여전할 것이란 점이다. 간호사들이 떠나는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공급만 늘린다고 문제가 해결될 수 없기 때문이다. 서울의 대형병원과 비교조차 안 되는 저임금이 대부분이고, 남자도 하기 어려운 3교대 근무를 해야 하며, 여성이기에 짊어져야 하는 출산과 보육 문제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게 현실이다. 이처럼 간호사들이 왜 중소병원을 떠나는지를 알아야 올바른 대처 방안이 나올 수 있다.

중소병원에서 간호사 부족문제의 대안으로 간호대학 입학정원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교육의 질을 담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양에만 치우친 급격한 입학정원 확대는 오히려 간호교육의 질 하락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간호학은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학문이기에 간호사 부족을 이유로 간호교육의 질이 저하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

지금은 면허는 있지만 일하지 않고 있는 유휴 간호사에 눈을 돌려야 할 때다. 활동이 가능한 유휴간호사는 대략 7만5000명 정도로 이 중 20~30대가 절반이 넘는 4만명대이다. 간호사 1명을 배출하는 데 드는 사회적 비용을 감안해도 이들 쉬고 있는 간호사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시급하다. 적정한 급여와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게 급선무다.

간호등급제 문제도 마찬가지다. 중소병원은 최근 대두된 중소병원 간호사 부족문제 때문에 중소병원 경영난이 가중된다고 한다. 중소병원 경영의 어려움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간호등급제는 중소병원 경영에서 우선 순위가 매우 뒤처진다. 현재 간호행위는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적다. 때문에 병원들은 별다른 수익으로 인식하지 않아 의료장비, 의사인력 등에 대한 투자에 비해 간호사에 대한 투자는 극히 미진한 실정이다. 이제 무엇이 우선순위가 되어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 이미 정부에서 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문제 해결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어 운영하기로 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간호사가 왜 떠나는지 병원 입장이 아니라 간호사 입장에서 생각하면 해결책은 금세 나올 것이다.
입력 : 2008.11.04 21:40 / 수정 : 2008.11.04 22:59

by 화염검 | 2008/11/05 07:38 | 간호와복지,정보통신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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